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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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병원, 직영병원 최초 임상교육훈련센터 개소
서울시 어린이병원이 6월 10일 직영 시립병원 최초로 ‘임상교육훈련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전문 임상교육 체계 구축에 나섰다. 센터는 중증 환자 비율이 높은 어린이병원 특성에 맞춰 실습 중심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이 6월 10일 직영 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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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찾아가는 구민 건강관리버스로 건강을 채우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5일 강북구보건소에서 이동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구민 건강관리버스` 개통식을 열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6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5일 강북구보건소에서 이동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구민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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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인천시 최초 백신안심접종 통합플랫폼 운영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연수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지난 3월부터 백신안심접종 통합플랫폼 사업을 인천시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연수구, 인천시 최초 백신안심접종 통합플랫폼 운영백신안심접종 통합플랫폼 사업은 백신 안전·추적·예측 시스템 등 종합적 기술을 통해 백신 접종자에게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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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대한한의학회, 한의의료기관 맞춤형 감염관리 매뉴얼 최초 발간
질병관리청이 국내 한의의료기관의 현실과 업무 특성을 반영한 ‘한의의료기관 감염관리 표준 매뉴얼’을 처음으로 발간하고, 감염관리 강화를 위한 실질적 활용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한의원과 한방병원 등 한의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한의의료기관 감염관리 표준 매뉴얼&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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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년 연속 구강건강 지도자 양성으로 취약계층 치아 건강 지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 연속으로 `구강건강관리 밀착 파트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구강건강 지도자를 양성해 취약계층의 구강보건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 연속으로 `구강건강관리 밀착 파트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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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 독일마을 마이페스트` 전통과 감동 속 성료
`국민고향 남해의 봄바람`을 주제로 열린 `2025 독일마을 마이페스트(MaiFest)`가 지난 5월 24일, 성황리에 개최되며 남해 독일마을을 독일 전통과 남해만의 따스한 봄 정취가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로 물들였다. 남해군, `2025 독일마을 마이페스트` 전통과 감동 속 성료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6천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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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보호자 없는 안심 병동 서비스 제공
경기도는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서 보호자 없는 안심 병동 서비스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며 적극 이용을 당부했다. 경기도의료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보호자 없는 안심 병동 서비스 제공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대신 전문 간호사가 환자 중심의 간병과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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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어르신 대상 ‘건강돌봄 소모임’ 운영… 맞춤형 건강관리로 노후 삶 지원
구로구가 고위험 허약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건강돌봄 소모임’을 본격 운영한다. 4월 15일부터 6월까지, 구로1동·2동·3동 등 8개 동 주민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주 1회, 총 8회에 걸쳐 체험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해 건강돌봄 소모임에서 어르신들이 건강증진 교육을 듣고 있다.&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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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증 응급환자에 ‘닥터 헬기’ 출동… 전 사업장 생명안전망 구축
LG전자가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닥터 헬기를 통해 환자를 신속히 이송하고 치료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전국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생명을 보다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주대학교병원의 닥터 헬기 모습. LG전자는 최근 아주대학교병원과 ‘응급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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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복지예산 373억 줄줄 샜다”…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최대’
2024년 상반기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환수액 중 373억 원이 복지 분야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재정의 누수 실태가 심각한 수준임이 드러났다. 2024년 상반기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환수액 중 373억 원이 복지 분야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는 집중신고기간 안내 포스터 중 일부 국민권익위원회는 3월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