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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노·사가 함께하는 가족 동행 야구 DAY’ 운영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업무로 노고가 많은 직원의 사기를 북돋우려고 ‘노사가 함께하는 가족 동행 야구 DAY’를 운영하여 신청 직원과 가족 대상 지역 구단인 NC다이노스 야구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 창원특례시,`노 · 사가 함께하는 가족 동행 야구 DAY` 운영이날 야구 관람은 1,800여 명의 창원특례시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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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지킴이 김영환 충북지사 전기자전거 출근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0일 사천동 자택에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고, 직원들과 성안길 플로깅을 실시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0일 사천동 자택에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고, 직원들과 성안길 플로깅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공무원노동조합 이범우 위원장도 참석하여 전기자전거를 시승하고, 김영환 지사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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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공무원 ‘노사 오픈 토크쇼’ 개최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9일 롯데시네마 불당점에서 노사오픈토크쇼를 개최했다. 이영준 위원장과 박상돈 천안시장이 토크쇼에서 서로에게 질문을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연초부터 제설, 산불 예방, 배화접 지원, 국회의원 선거사무 등 주민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휴일과 밤낮없이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노사 간 자유로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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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배달플랫폼 종사자 대상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 캠페인 실시
금천구는 지난 4월 25일 시흥사거리에서 배달플랫폼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지난 4월 25일 시흥사거리에서 배달플랫폼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금천구는 2023년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플랫폼 종사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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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교육부와 수능 업무 간소화를 위한 협의 진행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교사들의 업무를 지나치게 가중시켜 왔던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와 납부 방식의 온라인화 등 업무 간소화에 나선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교사들의 업무를 지나치게 가중시켜 왔던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와 납부 방식의 온라인화 등 업무 간소화에 나선다. 아울러 수능시험이 국가 사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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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창립기념식
제28회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창립기념식이 12일 팔달구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렸다. 이재준 수원시장(앞줄 오른쪽 5번째),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앞줄 오른쪽 4번째)과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조합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수원시 환경관리원 320여 명과 이재준 수원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범 환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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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중앙정부와 소통으로 공직사회 제도 개선 앞장
김포시가 공직사회 민원 제도 개선에 앞장선 가운데, 악성민원의 근절 및 공무원 이탈 현상을 제고하기 위해 실질적 공직 시스템의 제도 개선책을 행안부TF, 중앙지방정책협의회,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 건의할 예정이다. 김포시가 공직사회 민원 제도 개선에 앞장선 가운데, 악성민원의 근절 및 공무원 이탈 현상을 제고하기 위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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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서울시내버스 파업에 ‘무료 셔틀버스’ 즉시 가동
양천구는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28일 오전 4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구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오전 6시부터 즉시 무료셔틀버스를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1) 양천구 버스 파업 대비 무료 셔틀버스 운행구간현재 구에는 총 5개 시내버스 업체가 버스 592대를 활용해 36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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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무단결근 151회` 노조간부 34명 해고 중징계‧급여 환수
서울교통공사(공사)는 노조활동을 핑계로 근로시간 면제(타임오프)를 악용해 무단결근‧이탈, 지각 등의 행위를 자행하던 노동조합 간부 34명에 대해 파면‧해임 등 대규모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또한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따라 최대 4,000만원 규모의 급여를 환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노조활동을 핑계로 근로시간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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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모든 역 최소 ‘ 2인 1조 ’근무체계 실현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가 3.15자로 역에서 근무할 신입사원 337명을 배치함으로써 최소 ‘2인 1조’ 근무 체계를 마침내 실현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가 3.15자로 역에서 근무할 신입사원 337명을 배치함으로써 최소 `2인 1조` 근무 체계를 마침내 실현했다고 밝혔다.지하철 내 발생하는 각종 사고 및 이상동기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