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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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원회수시설 이전 추진 기간에 현 시설 안정적으로 가동되도록 개선사업 추진
자원회수시설 이전을 추진하는 수원시가 이전 기간에 현 시설을 안정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한다.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수원시 자원회수시설은 2000년 4월 가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25년째 운영 중이다. 매일 400t 이상 발생하는 수원시 생활폐기물을 소각처리하고 있다. 수원시는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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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제1회 더 북 데이` 개최…책으로 더하는 나눔
마포구는 오는 6월 1일부터 2일, 오후 2시에서 오후 9시까지 홍대 레드로드 R1에서 독서문화 행사 `더 북 데이`를 개최한다. `더 북 데이`는 책을 통한 소통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로 올해 처음 열린다. 마포구는 오는 6월 1일부터 2일, 오후 2시에서 오후 9시까지 홍대 레드로드 R1에서 독서문화 행사 `더 북 데이`를 개최한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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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로 복합개발 건축·시스템 2공구 입찰 재공고…내년 2월 착공
서울시는 최근 5차례 유찰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축·시스템 2공구’의 입찰 내용을 전면적으로 개선·보완하여 5월 31일(금) 입찰 재공고를 진행한다. 영동대로복합개발 토목공사전경(복공판설치)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은 토목공사 4개 공구와 건축·시스템공사 2개 공구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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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용 국채 첫 발행...안정적 자산형성 및 장기저축 수단 제공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5월 30일 오전 10시, 한국예탁결제원 서울사옥에서 개최한 ‘개인투자용 국채 업무시스템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개인투자용 국채가 발행되기까지 적극 협조해 준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업무시스템 오픈을 축하했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5월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예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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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버스 ‘시흥-판교’ 3개 신설 노선 동시 개통
시흥시는 판교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공공버스 3개 노선이 오는 6월 1일에 동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공공버스 `시흥-판교` 3개 신설 노선 동시 개통이번에 개통하는 노선은 3202번(은행ㆍ은계-판교), 3302번(능곡·장현·목감-판교), 3402번(정왕·배곧-판교) 총 3개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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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곤돌라 사업 순항…운영수익 남산 생태 보전에 활용
서울시는 남산 곤돌라 운영수익을 남산 생태환경 보전 등 공공재원으로 활용하는 근거를 담은 `서울특별시 남산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를 제정해 20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절차적 정당성 등이 확보된 만큼 올 하반기 예정대로 첫 삽을 뜬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20일 `남산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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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추진
천안시는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및 실행과제 도출하기 위해 연구용역 입찰 공고를 게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천안R&D집적지구 내 국립치의학연구원 조감도.시는 4차산업혁명의 디지털 대전환과 인구 고령화 심화로 의료복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국민 의료복지 개선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치의학,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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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국제교육 사업 및 용역 입찰 설명회`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5일 오후 3시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광주 소재 여행업체 대상 `2024 광주 국제교육 사업 및 용역 입찰 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5일 오후 3시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광주 소재 여행업체 대상 `2024 광주 국제교육 사업 및 용역 입찰 설명회`를 개최했다.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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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주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4월부터 의정부·화성에서 시작
경기도형 버스준공영제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가 올해 1월부터 시행중인 가운데 4월 1일부터 시군이 관리하는 첫 시군 내 노선(녹색버스)이 의정부와 화성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사진 좌측 시군주관 시내버스, 우측 도주관 시내버스경기교통공사가 시군-공사 간 업무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화성시와 의정부시 시내버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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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참여 직원 많은 기업, 서울시와 계약할 때 가산점 받는다
회사 내에서 눈치가 보여 육아휴직은 커녕 사직서를 쓰는 것이 현실이 된 중소기업 직원, 승진 불이익이나 단축근무 사용이 불가능해 임신을 미루는 직원 등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아직도 많다. 서울시가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근무 환경과 가족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출산 · 육아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중인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