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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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고물가 시대의 착한 선택…착한가격업소 6개소 새롭게 지정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고물가 시대에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6개소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고물가 시대에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6개소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 청결한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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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5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5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골목상권 3곳을 선정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5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골목상권 3곳을 선정했다.구는 2022년, 골목상권 조직화와 자생력 강화로 지역경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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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5 취업박람회` 4월 24일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2025 성남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성남시, `2025 취업박람회` 4월 24일 개최이번 박람회에는 정보통신기술(ICT)·전기·전자, 제조·도소매, 서비스·용역, 바이오·화학, 공공행정 등 5개 분야의 40개 기업이 참여해 총 181명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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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골목형 상점가’ 11곳으로 확대 추진…골목상권 살리기 본격화
동작구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올해 11곳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상반기 내 추가 지정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박일하 구청장이 지난달 25일 중앙대 인근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골목형 상점가’는 2,000㎡ 이내 지역에 소상공인 점포가 30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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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2조 원 규모 ‘필수 추경안’ 확정…반도체·AI·민생 집중 지원
정부가 재해 대응,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민생 지원 등을 골자로 한 12조 원대 ‘필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하고, 반도체 산업 지원을 기존보다 7조 원 늘린 33조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47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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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5년 장애인 인식개선캠페인 진행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관내 가온누리주단기보호센터와 군포시 장애인보호작업장 주관으로 4월 9일(수) 산본로데오거리 분수대광장에서 `장애인 인식개선캠페인`을 진행했다.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관내 가온누리주단기보호센터와 군포시 장애인보호작업장 주관으로 4월 9일(수) 산본로데오거리 분수대광장에서 `장애인 인식개선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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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미리 온 동행축제`, 매출 1,319억 기록하며 성공적 마무리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지난 3월 한 달간 열린 ‘미리 온(ON) 동행축제’에서 총 1,319억 원의 직접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을 통한 매출이 1,264억 원, 오프라인은 55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1,816억 원에 달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3월 10일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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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송·배곧상가, 시흥시 최초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4월 1일 함송·배곧상가를 시흥시 최초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12월 19일 개정된 골목형 상점가 지원 조례에 따라 3월 현장실사를 거쳐 이뤄졌다. 함송 · 배곧상가, 시흥시 최초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함송상가(정왕동 1882-2 번지 일원)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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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따뜻한 봄 `3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8일 하남선린신협 및 가나안신협 관계자들과 함께 석바대 상점가와 덕풍·신장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를 살피고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북돋는 따뜻한 행보로 주목받았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8일 하남선린신협 및 가나안신협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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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배달 ‘서울배달+땡겨요’ 본격 활성화
서울시가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서울배달+땡겨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는 배달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춰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온누리상품권 결제와 페이백 프로모션 등 소비자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8일(화) 서울시청에서 시범 자치구 및 배달앱 운영사, 소상공인 단체와 함께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