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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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비정규직 임금, 정규직의 66%... 격차 다시 확대
고용노동부는 29일 `2024년 6월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비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총액이 정규직의 66.4%에 그쳐 전년보다 격차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2024년 6월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 결과고용노동부가 29일 발표한 ‘2024년 6월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에 따르면,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 기준 전체 근로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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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장애인 고용률 3.21%, 전년 대비 0.04%p 상승
고용노동부가 28일 발표한 2024년 장애인 의무고용현황에 따르면, 전체 장애인 고용률은 3.21%로 전년 대비 0.04%p 상승했다. 장애인 고용인원은 총 298,654명으로 전년보다 7,331명 증가했다. `24년 장애인 고용률은 전체 평균 3.21%로 전년 대비 0.04%p 상승했다. 장애인 의무고용 대상은 국가·지방자치단체와 상시근로자 50명 이상 사업체 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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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테크 캠퍼스,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선정 쾌거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의 대표적인 지역 기반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카카오테크 캠퍼스’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ESG 지원형 운영기관으로 당당히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의 대표적인 지역 기반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카카오테크 캠퍼스`가 고용노동부 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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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인천 최초 `관용차 작업 지시등` 설치완료…산업재해 예방 강화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인천 최초로 관내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관용차에 작업 지시등을 전부 설치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미추홀구, 인천 최초 `관용차 작업 지시등` 설치완료이번 조치는 관용차를 이용해 도로나 골목에서 폐기물 등을 수집·운반·취급 등의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차량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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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장애인 권리 보장, 대선 공약으로 실현할 것”… 정책제안 페스티벌 축사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장애인 정책제안 페스티벌’에 참석해,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025.04.23.(수)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장애인정책 제안 페스티벌에 참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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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30일 `전남일자리박람회` 개최
전라남도는 오는 30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2025 상반기 전남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조선업·식품 제조업·관광숙박 등 다양한 분야 28개 기업에서 148명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오는 30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2025 상반기 전남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취업 대상자는 일반 구직자, 대학생(졸업예정자),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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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근로복지공단과 `ESG경영 실천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공사 임원회의실에서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과 `ESG 경영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공사 임원회의실에서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과 `ESG 경영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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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한국 M&A거래소와 업무협약 체결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18일(금) 오후, 본점에서 국내 중소·중견 기업 인수합병 전문기관인 한국M&A거래소와 상호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18일(금) 오후, 본점에서 국내 중소 · 중견 기업 인수합병 전문기관인 한국M&A거래소와 상호 간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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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5 취업박람회` 4월 24일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2025 성남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성남시, `2025 취업박람회` 4월 24일 개최이번 박람회에는 정보통신기술(ICT)·전기·전자, 제조·도소매, 서비스·용역, 바이오·화학, 공공행정 등 5개 분야의 40개 기업이 참여해 총 181명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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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25년 1만 2,300개 일자리 만든다…고용률 72.3% 목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올해 1만 2,3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15∼64세) 72.3% 달성을 목표로 한 `2025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금천구, 2025년 1만 2,300개 일자리 만든다...고용률 72.3% 목표구는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매년 3월 말까지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해 공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