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광명‧시흥 3기신도시 모빌리티 허브도시 청사진 그린다
광명시와 시흥시가 미래 모빌리티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광명시는 16일 오전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계획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16일 오전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계획
-
세종시-키르기즈공화국, 지방정부 간 협력 논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4일 아이다 이스마일로바(Aida Ismailova) 주한 키르기즈공화국(키르기스스탄) 대사를 만나 환담을 갖고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민호 시장,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키즈공화국 대사 면담.이번 면담은 세종시의 성공적인 신도시 건설 사례를 키르기즈공화국에 전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을
-
마포구, 대장홍대선 3개 역 확보…DMC역 추진엔 절대 포기 없다
기획재정부가 지난 8일 대장홍대선 실시협약(안)을 의결함에 따라 마포구 홍대입구역과 부천 대장을 잇는 2조 1287억 원 규모의 `대장홍대선` 사업이 내년 첫 삽을 뜨게 됐다. 마포구, 대장홍대선 3개 역 확보...DMC역 추진엔 절대 포기 없다대장홍대선에는 마포구에 속하는 3개 역(가칭 상암역, 성산역, 홍대입구역)이 포함돼 경기 서남부로...
-
고양시, 통일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 시작
고양시는 통일로 신원동 장들생태다리∼서울시계 2.3㎞ 구간을 오는 20일부터 중앙버스전용차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버스전용차로 운영구간통일로 확장과 함께 운영되는 통일로 버스전용차로는 연속성을 고려해 서울시 버스전용차로와 연계해 운영된다. 서울로 오가는 버스들의 통행 속도와 정시성 향상으로 이용자의 편의
-
신상진 성남시장, 국토부에 분당신도시 내 선도지구 최다 지정 요청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9일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을 만나 분당신도시 내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최다 지정을 요청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9일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을 만나 분당신도시 내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최다 지정을 요청했다.신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진 차관을 만나 "분당신도시 내 선도지구 최다 지정을 통해 노후...
-
대전시-美 몽고메리카운티, 경제·과학 협력 맞손
대전시는 10일 오노마호텔 D-유니콘 라운지에서 경제, 과학 협력 등 교류 강화를 위해 대전을 방문한 자매도시 미국 몽고메리카운티 사절단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시-美 몽고메리카운티, 경제 · 과학 협력 맞손-사진 왼쪽이 마크 엘리치 몽고메리카운티 시장 대전시와 몽고메리카운티는 이날 행사에서 기업진출 시 상호 지원 등 경
-
진현환 국토부1차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준비에 만전"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은 9일 오후 분당 신도시를 방문,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에 따른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과 관련한 제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은 9일 오후 분당 신도시를 방문,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에 따른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과 관련한 제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국토교통부는 이번 ...
-
청주시, 수도권내륙선 조기착공 염원 서명 운동 추진
청주시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구축사업’의 조기착공을 염원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청주시, 수도권내륙선 조기착공 염원 서명 운동 추진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는 화성 동탄~안성~진천선수촌~충북혁신도시~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연장 78.8km의 대규모 사업으로 2021년 ...
-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대전·충북·충남과 합동으로 ‘2024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각 시도가 주관하며 이전공공기관 채용정보 제공,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 설명 등 공공기
-
광역버스 확대, BRT, 급행버스 도입…수도권 남부지역 출퇴근길 최대 30분 빠르게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편의 제고방안을 발표한다. 남부권 대책 요약 및 지역별 기대효과이번 방안은 대통령 주재로 열린 여섯 번째 민생토론회(1.25)에서 발표한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의 후속으로 “출퇴근 30분 시대” 실현을 위해 마련되었다. 수도권 남부지역은 2기 신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