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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관광 인프라·콘텐츠 확충 “온 힘”
충남도가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해양치유센터 건립,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등 새로운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 확충을 통해 태안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발전을 견인한다. 김태흠 지사 태안군민과의 대화 김태흠 지사는 24일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네 번째 일정으로 태안군을 방문,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군의 발전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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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 발 더 가까워진 하코네와의 ‘온천 우정’
아산시와 일본 하코네정의 ‘온천 우정’이 한층 두터워질 전망이다. 박경귀 시장의 ‘교류협력 업무협약 체결’ 제안에 카츠마타 히로유키 하코네정장이 “체결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며 호의적인 답변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박경귀 시장 하코네 방문, 카츠마타 정장과 교류협력 방안 논의박 시장은 23일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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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 문화 거점 `빛누리아트홀` 개관
서수원지역 문화거점 역할을 할 `수원시 빛누리아트홀`이 개관했다. 수원시는 지난 22일 권선구 호매실동 1366 현지에서 빛누리아트홀 개관식, 수원문화원 이전 기념식을 열었다.수원시는 지난 22일 권선구 호매실동 1366 현지에서 빛누리아트홀 개관식, 수원문화원 이전 기념식을 열었다. 빛누리아트홀은 연면적 5237.4㎡, 지하 1층&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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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제문화정책으로 세상과 현장을 연결한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5월 23일, 글로벌 문화 중추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문화정책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회의실에서 글로벌 문화 중추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문화정책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그동안 전 세계적 한류의 인기로 세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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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일본 하마마쓰 통해 ‘상호문화도시’ 청사진 그린다
‘상호문화도시’ 가입을 선언한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아시아 최초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받은 일본 하마마쓰시(市)를 찾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하마마쓰 부시장 면담박경귀 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된 아산시 방문단은 22일 일본 하마마쓰시청에서 야마나 유타카 부시장과 이시자카 모리히로 기획조정부장 등을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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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문화도시 거점공간 1호점 ‘문화라운지 따따따’ 개관
서울시 유일 문화도시인 영등포구에 주민과 지역 예술인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이 새롭게 태어난다. 모션인식과 증강현실(AR)로 영등포를 느낄 수 있는 `미디어존`영등포구가 주민과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문화 향유의 공간이자 문화생산의 거점 역할을 할 ‘영등포 문화라운지 따따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따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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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금호평생교육관 `광주청춘학교` 개교식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21일 금호평생교육관에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한 `광주청춘학교 개교식`을 가졌다. 광주시교육청, 금호평생교육관 `광주청춘학교` 개교식 개최시교육청에 따르면 개교식은 광주청춘학교 학습자와 강사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특히 축하 영상은 유·초·중·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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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라좌수영 둑제’ 문화예술 대표브랜드로 띄운다.
여수시가 ‘전라좌수영 둑제’를 시 문화예술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 여수시, `전라좌수영 둑제` 문화예술 대표브랜드로 띄운다.시 대표 공연인 ‘전라좌수영 둑제’는 이순신장군의 실제 수군 출정식으로, 군중 앞에서 세우는 둑기에 드리는 제사를 재현했다. 공연은 6월부터 10월까지,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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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즐기는 ‘북 피크닉’
광진구가 아차산어울림광장에서 매달 셋째 주 일요일마다 ‘광진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지난 19일 아차산어울림광장에 열린 `광진 야외도서관` 아차산의 자연 풍경을 마주한 ‘야외도서관은’ 탁 트인 공간에서 책을 읽는 이색 경험을 선사한다. 독서, 휴식, 문화 3가지 주제가 어우러진 복합 쉼터로 도서관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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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담쟁이 프로젝트_컬러풀 원더우먼 폭발적 반응”
사천문화재단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담쟁이 프로젝트, 컬러풀 원더우먼’이 사천시에 거주하는 주부, 이주민 여성, 경력단절 여성 등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23년 전시회지난 5월 7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컬러풀 원더우먼 2024-1기 모집이 선정 인원 40명의 2배가 넘는 94명이 신청하는 등 관내 여성들의 폭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