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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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ㆍ경제활동참가율 4월 기준 역대 최고
올해 4월 15세 이상 고용률(63.0%, +0.3%p)ㆍ15~64세 고용률(69.6%, +0.6%p)ㆍ경제활동참가율(65.0%, +0.6%p) 모두 4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견조한 고용흐름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ㆍ경제활동참가율 4월 기준 역대 최고기획재정부와 노동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취업자수(+26.1만명)가 전년동월대비 20만명대 증가를 회복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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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추가 지원… 700대 접수
천안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2차 접수를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천안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추가 지원... 700대 접수시는 지난 3월 노후 경유차 보조금 지원사업 1차 신청을 받아 427대에 13억 5,000만 원의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했다. 이번엔 5등급 경유차 230대, 4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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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자재 업계와 소통과 협력, 자재수급 안정화 방안 모색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오후 서울에서 건설자재 업계와 열한 번째 국토교통 릴레이 간담회를 가졌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오후 서울에서 건설자재 업계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건설자재인 골재, 레미콘, 시멘트, 철강업계를 비롯한 건설업계와 산업부, 기재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 건설경기 회복과 자재시장 안정화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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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키르기즈공화국, 지방정부 간 협력 논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4일 아이다 이스마일로바(Aida Ismailova) 주한 키르기즈공화국(키르기스스탄) 대사를 만나 환담을 갖고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민호 시장,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키즈공화국 대사 면담.이번 면담은 세종시의 성공적인 신도시 건설 사례를 키르기즈공화국에 전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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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위한 환경대청결행사 가져
보령시가 14일 대천천 일원에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보령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위한 환경대청결행사 가져이번 행사는 주민, 기관·단체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자전거도로, 운동시설, 산책로 등으로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대천천변을 더욱 깨끗하고 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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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우면산 무장애숲길` 활짝 열어
서울 서초구가 지난 13일부터 우면산 서초약수터부터 국립국악원까지 구간에 `우면산 무장애숲길`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가 지난 13일부터 우면산 서초약수터부터 국립국악원까지 구간에 `우면산 무장애숲길`을 개장했다고 밝혔다.`우면산 무장애숲길`은 완만한 경사와 계단 등 장애물이 없는 목재데크로 조성돼, 영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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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지하차도 신축이음 교체공사로 인한 통행 제한
천안시 동남구는 14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18일간 청수지하차도 신축이음 교체공사를 위해 차량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청수지하차도 - 우회도로 이번 공사는 청수 지하차도를 포함한 동남구 지하차도 4개소의 통행 환경을 개선하고자 총사업비 약 8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했다. 이번 통제는 청수지하차도 일대(청수동 246-1 ~ 용곡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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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대장홍대선 3개 역 확보…DMC역 추진엔 절대 포기 없다
기획재정부가 지난 8일 대장홍대선 실시협약(안)을 의결함에 따라 마포구 홍대입구역과 부천 대장을 잇는 2조 1287억 원 규모의 `대장홍대선` 사업이 내년 첫 삽을 뜨게 됐다. 마포구, 대장홍대선 3개 역 확보...DMC역 추진엔 절대 포기 없다대장홍대선에는 마포구에 속하는 3개 역(가칭 상암역, 성산역, 홍대입구역)이 포함돼 경기 서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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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당진기지 27만㎘ 저장탱크 지붕 상량 성공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5월 9일 당진LNG생산기지에서 국내 최대 용량인 27만㎘ LNG 저장탱크의 지붕 상량(Roof Air-Raising)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당진기지 27만㎘ 저장탱크 지붕 상량 성공이는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27만㎘ 저장탱크 4기(1∼4호) 중 1호 탱크에 대한 작업을 시행한 것으로, 가스공사는 오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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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미만 발주공사 현장 ‘안전 챙긴다’
충남도는 오는 17일까지 안전관리가 취약한 5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지자체 발주공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50억 미만 발주공사 현장 `안전 챙긴다` 이번 안전점검은 50억원 미만 건설현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첫해를 맞아 강화된 법령과 높아진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점검대상은 시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