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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다중이용업소 휴업지원금 지원··· 최대 100만원 금천구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자진 휴업한 다중이용업소에 휴업지원금을 지원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독려에 나섰다. 금천구는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기간 중 자발적으로 연속 5일 이상 휴업한 다중이용업소에 1회에 한해 1일당 10만원씩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에 위치한 노래방 19... 2020-04-10 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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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다중이용시설 자발적 휴업하면, 최대 100만원 지원 관악구는 PC방, 노래연습장, 체육시설 등 민간다중이용시설 업주가 내달 5일까지 자발적으로 휴업할 경우 지원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신고‧허가‧등록된 ▲PC방 181개소 ▲노래연습장 306개소 ▲체육시설 188개소 총 675개소로, 휴업지원금은 영업중단 권고기간 동안 자발적으로 휴업을 이행한 업소에... 2020-03-31 김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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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다중이용시설에 휴업지원금 지급··· PC방·노래방·체육시설업 등 강동구가 최근 밀집공간에서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에 동참하여 영업을 중단한 다중이용시설 업소에 대해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하여 휴업지원금을 지원한다.지원기준은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8일 이상 연속하여 휴업을 한 업소이다. 강동구는 30일 구청에 등록된 업체에게 휴업 1일당 10만원씩, 최... 2020-03-31 김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