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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드론 사진·영상 콘테스트 개최, `하늘에서 본 시흥의 아름다움`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는 2024년 드론 사진·영상 콘테스트를 열어 드론을 활용한 창의적인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시흥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명소를 주제로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시흥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드론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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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17 안착 위한 보험건전성 감독 강화, 소비자 보호와 투명성 확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IFRS17 회계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보험건전성 감독을 강화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IFRS17 회계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보험건전성 감독을 강화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1월 4일 제4차 보험개혁회의를 열고 IFRS17 회계제도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보험사의 건전성 감독을 강화하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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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추천 공공서비스, 착오 송금 반환지원과 국가자격 디지털 배지
행정안전부가 11월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실수로 잘못 보낸 돈을 신속하게 돌려주는 착오 송금 반환지원제도와 국가자격 디지털 배지 서비스를 선정했다. 이 두 서비스는 간편 송금의 보편화와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국민의 편의를 높이고 있는 대표적인 공공서비스다.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편의를 누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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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확충, 전국적 접근성 개선 가속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편의시설의 기준 적합 설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전국적으로 교통약자 접근성이 개선되고 있다. 여객시설(건물 등) 이동편의시설 예시국토교통부가 11월 4일 발표한 ‘2023년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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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설명회 `찾아가는 서비스` 시작
서울시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치구를 직접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 지난 9월 발표한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세부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서울시가 재건축 · 재개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치구를 직접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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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다람쥐버스’8221번 증차 운행
서울 동대문구는 이달 4일부터 ‘다람쥐버스’ 8221번의 운행 횟수를 기존 12회에서 17회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동대문구 `다람쥐버스(평일 출근길 순환버스)` 8221번‘다람쥐버스’는 평일 출근 시간대 이용객 밀집 구간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 운행하는 버스다. 기존 버스 노선의 차내 혼잡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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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헌신 우선주차구역으로 새기다
영등포구가 국가유공자의 편의 증진과 일상 속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공영 노외주차장 12개소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당산근린공원 공영주차장에 설치되어 있는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이번 사업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기리고, 구민의 애국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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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민주당 방탄 국감 비판…"국민을 위한 민생 국감 지켜야"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3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의 장외 집회를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의 대표는 국회에서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정감사는 국민의 민생을 챙기는 장이 되어야 한다"면서 민주당이 오히려 민생을 외면하고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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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촉구…"국민의 권리 되찾아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서울역에서 열린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국민행동의 날` 집회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며, 국정의 권한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며 현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국민의 권리 회복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을 촉구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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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
금천구(유성훈 구청장)는 지난 10월 29일 시흥4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동복지협의체,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저장강박증이 의심되는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금천구,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저장강박증은 물건을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계속 저장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정신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