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한동훈, "후반전은 민생 중심…변화와 쇄신으로 성과 이끌어낼 것"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는 11일 국정성과 보고회에서 "후반전은 민생이 최우선"이라며 변화와 쇄신을 통해 국민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을 다짐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는 11일 국정성과 보고회에서 "후반전은 민생이 최우선"이라며 변화와 쇄신을 통해 국민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을 다짐했다.한동훈 ...
-
2024년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 결과 발표…시·도교육청 성과 우수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2024년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시·도교육청과 정부산하 공공기관의 기록관리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2024년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시 · 도교육청과 정부산하 공공기관의 기록관리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
-
캠핑장에서 온천 즐긴다…온천법 시행령 개정으로 규제 완화
행정안전부는 12일 온천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캠핑장에서도 온천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야영문화와 온천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캠핑장 자료사진행정안전부는 12일 국무회의에서 온천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 온천 이용 시설 범위에 ‘야영업장’을 추가하여 캠핑장과 글
-
행안부, 안전한 보행문화 확산 위해 제8회 보행안전 국제세미나 개최
행정안전부는 11일 서울에서 보행안전 국제세미나를 개최하고, 안전한 보행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내외 보행안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보행안전 국제세미나`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1일 서울 포
-
한덕수 총리, 한미동맹 강화 및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 강조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국무회의에서 트럼프 신정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함께, 겨울철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 대책 마련을 지시하며 국민 생활 안전을 위한 다각적 방안을 강조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제48회 국무회의에서 트럼프...
-
한덕수 총리, “국민 건강과 지속 가능한 의료 개혁 위해 의료계와의 대화 중요”
한덕수 국무총리는 첫 여야의정협의체에서 “국민의 건강 보호와 질 높은 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의료계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대화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여야의정 협의체` 1차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여야의정협의체에서
-
친환경차·화물차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제도 2027년까지 연장
국토교통부는 올해 말 종료 예정이던 친환경차와 화물차의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제도를 각각 3년, 2년 연장하기로 하고 12일부터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말 종료 예정이던 친환경차와 화물차의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제도를 각각 3년, 2년 연장하기로 하고 12일부터 유료도로법 시행령
-
수능 영어 듣기평가 시간, 35분간 전국 항공기 이착륙 전면 금지
국토교통부는 14일 수능 영어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 5분부터 1시 40분까지 35분간 전국 모든 항공기의 이·착륙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수능 영어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 5분부터 1시 40분까지 35분간 전국 모든 항공기의 이 · 착륙을 금지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오는 14일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
제17회 교통문화발전대회 개최…교통안전 공로자 140명 포상
국토교통부는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7회 교통문화발전대회를 열고,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 140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제17회 교통문화발전대회가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제17회 교통문화발전대회가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
-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서울대공원 새 거처 마련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투르크메니스탄 순방 중 선물로 받은 국견 알라바이 ‘해피’와 ‘조이’가 서울대공원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며 본격적인 한국 생활을 시작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으로부터 선물받은 국견(國犬) 알라바이 `해피`와 `조이`가 11일 과천 서울대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