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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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온천공원 모두의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8일 김경희 이천시장, 창전동 사회단체장 등 30여 명이 무장애나눔길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무장애나눔길 걷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8일 김경희 이천시장, 창전동 사회단체장 등 30여 명이 무장애나눔길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무장애나눔길 걷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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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 안 된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19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을 강하게 반대하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19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1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현 정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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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노인복지관 별관 신축사업 추진 순항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건강한 고령사회를 위한 생활인프라 조성을 위해 `강화군노인복지관 별관 신축사업`을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강화군노인복지관 별관현재 강화군의 고령비율은 39%, 그중 65세 이상 74세 이하의 젊은 노인의 비율은 40.3%로 여가를 즐길 노인비율이 높은 상황이다. 또한 노인복지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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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 `옹진청정호` 진수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7일, 목포에서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인`옹진청정호`의 진수식을 가졌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7일, 목포에서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인`옹진청정호`의 진수식을 가졌다.선박이 건조되고 있는 목포에서 진행된 이날 진수식에는 임현택 옹진군 부군수를 비롯해 서무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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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통비 지원 `광주G-패스`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
전 세대 빈틈없이 할인·환급해주는 `광주G-패스(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광주G-패스(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특히 광주지역 어린이는 무료, 청소년은 반값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어르신과 저소득층은 기존 K-패스 환급과 광주G-패스 추가할인을 더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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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인천주안초등학교 1000 작가 문집 출판회 참석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8일 인천주안초등학교에서 열린 `1000 작가 문집 출판회`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8일 인천주안초등학교에서 열린 `1000 작가 문집 출판회`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인천주안초등학교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학교 문집을 만들며 소통하고 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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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인성(마음)교육 성과보고 및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2월 19일(목), 수성스퀘어에서 각급 학교 교감,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49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대구인성(마음)교육 성과보고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대구시교육청, `대구인성(마음)교육 성과보고 및 역량 강화 연수` 개최올해 교육부 `2024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정량평가에서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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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온마을 다봄터` 사업 확대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지역연계 돌봄 민간위탁 사업 `온(溫)마을 다多봄터`가 지역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온마을 다봄터` 사업 확대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은 올해 3월부터 추진한 `온(溫)마을 다多봄터`에 참여한 학생·학부모 2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11월 13일∼12월 6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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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전세피해자 채무조정 설명회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지난 18일 대출로 마련한 전세보증금을 떼여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지난 18일 대출로 마련한 전세보증금을 떼여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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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024년 해외사업 역대 최대 투자회수액 3000억원 이상 달성 전망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해외사업 수익성 제고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2024년 한전 해외사업 역사상 최대 규모인 연 매출액 3조원 이상, 투자회수액 3000억원 이상을 달성할 전망이다. 한국전력올해 한전의 해외사업 매출액은 전년(2023년 2.5조원) 대비 약 120%, 투자회수액(2023년 1325억원)은 약 230%의 실적을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