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행복청, 건설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안전과 품질 탄탄하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청장 김형렬)은 2월 5일 세종공동캠퍼스 서울대학교 대형 강의실에서 건설현장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품질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행복청은 2.5(수) 세종공동캠퍼스 서울대학교 대형 강의실에서 행복청 건설현장 관계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 품질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
-
남해군, 꽃별테마공원, 새로운 이름 `파라다랑스`로 새 출발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에 조성 중인 꽃별테마공원이 `파라다랑스`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에 조성 중인 꽃별테마공원이 `파라다랑스`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파라다랑스`는 `파라다이스(paradise)`와 한국의 전통적인 농업을 상징하는 `다랑논`의 합성어로, 자연과 문화의 조화로운 만남을 표
-
전통·문화 살아 숨 쉬는 전남에서 역사 체험 즐기세요
전라남도가 2월 근세부터 근대의 역사를 체험할 여행지로 목포근대역사관과 동본원사, 강진 다산초당과 영랑생가, 해남 대흥사와 해남윤씨 녹우당 일원, 영암 도갑사와 구림마을을 추천했다. 전라남도가 2월 근세부터 근대의 역사를 체험할 여행지로 목포근대역사관과 동본원사, 강진 다산초당과 영랑생가, 해남 대흥사와 해남윤씨 녹
-
KGM, 액티언 `파노라마 선루프` 적용 출시
KG 모빌리티(KGM)가 고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도심형 SUV 액티언에 파노라마 선루프를 도입하며 상품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KG 모빌리티(KGM)가 고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도심형 SUV 액티언에 파노라마 선루프를 도입하며 상품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파노라마 선루프는 일반 선루프 대비 1열뿐만 아니라 2열까지 확장
-
의정부시, 2월 미래가치 공유플러스+의 날 개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월 6일 시청 대강당에서 150여 명의 시민 및 공무원이 모인 가운데 `2025년 2월 미래가치 공유 플러스(+)의 날`을 개최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월 6일 시청 대강당에서 150여 명의 시민 및 공무원이 모인 가운데 `2025년 2월 미래가치 공유 플러스(+)의 날`을 개최했다.월례 행사로 진행되는 미래가치 공유의
-
이현재 하남시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기후동행카드` 협약 체결
이현재 하남시장은 6일 하남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하남-서울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6일 하남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하남-서울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지하철 5호선 하남 연장 구간인 미사역, 하남풍산역, 하
-
하나금융그룹, 인천 지역 취약계층 임산부를 위한 기부금 전달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인천 지역 취약계층 임산부를 위한 기부금 8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인천 지역 취약계층 임산부를 위한 기부금 8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9월 인천 청라에 위치...
-
경기도, 2025년 도-시군 맞손으로 택시산업 발전 다짐
경기도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2025년 도-시군 택시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택시교통과와 시군 택시담당 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택시정책의 발전과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2025년 도-시군 택시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
서울시, 대설주의보에 제설 비상근무 1단계 발령… 퇴근길 안전 총력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강설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강설로 서울에는 3~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설제 사전살포서울시는 시·자치구·유관기관 등의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본격적
-
박찬대 “윤석열, 내란 책임 피할 수 없어… 민주당, 단호히 대응”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월 6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내란 수괴로서 국민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원 체포를 지시한 적 없다’고 주장하지만, 국정조사에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과 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