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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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속 런웨이, 포천 한탄강서 특별한 패션쇼 열린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17일 `2025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의 특별 프로그램인 가든패션쇼 `자연과 함께 걷다`를 개최한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17일 `2025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의 특별 프로그램인 가든패션쇼 `자연과 함께 걷다`를 개최한다.가든패션쇼는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에 걸쳐 메인무대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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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의장, `대한민국 재계 지도` 포럼서 가치투자 미래 조망
더밸류뉴스와 예스24는 새 정부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국내 주식시장과 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대한민국 2025 재계 지도 출간 기념 포럼`을 오는 6월 12일 서울 여의도 태영빌딩 T-아트홀에서 개최한다. 더밸류뉴스와 예스24는 새 정부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국내 주식시장과 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대한민국 2025 재계 지도 출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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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서 만나는 공존의 가치 `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
익산에서 장애와 인권을 이야기하는 따뜻한 영화제가 펼쳐진다. 익산시는 `제17회 익산장애인인권영화제`가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올해 영화제는 `아무튼 같이: 가치`를 기치로 걸고, 사회 속 보이지 않는 경계와 편견을 허물고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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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에 `건설안전 코칭` 도입…외부 전문가와 품질관리 강화
광주광역시 서구는 화정아이파크 건설 현장에 `건설안전 코칭`을 도입하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품질관리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화정아이파크 건설 현장에 `건설안전 코칭`을 도입하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 · 품질관리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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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 TV 시청 돕는다
삼성전자가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의 공급자로 6년 연속 선정됐다. 시각 · 청각 장애인용 TV 담당자가 `시각 · 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 모델인 43형 풀HD 스마트 TV를 소개하고 있다.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시각 및 청각 장애인 대상으로 정보 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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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정보보호혁신특별위원회 신설해 보안 강화한다
SK그룹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보보호혁신특별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그룹의 정보보호 체계를 끌어올리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SK그룹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보보호혁신특별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그룹의 정보보호 체계를 끌어올리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정보보호혁신특별위원회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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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한글책임교육 교사 역량 강화 지원으로 학생 문해력 튼튼히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3일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초등 한글책임교육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3일 초등학교 1 · 2학년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초등 한글책임교육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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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선정…시민이 기획하고 만드는 학습 생태계
부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평생학습 기회특구 운영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시민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생산하는 창의적 학습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지난 4월 29일 `2025년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나섰다. 부천시는 지난 4월 29일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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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론부터 실습까지 단 하루` 경기도, 디지털 혁신 초단기 교육 운영
경기도가 누구나 쉽게 최신 AI 기술을 배우고 실제 서비스와 디바이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2025년 디지털 혁신 기술 초단기 교육`을 운영한다. 경기도가 누구나 쉽게 최신 AI 기술을 배우고 실제 서비스와 디바이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2025년 디지털 혁신 기술 초단기 교육`을 운영한다.교육 대상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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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60.9%, “신입사원 1~3년 내 퇴사”…직무 부적합이 최대 원인
국내 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신입사원의 1~3년 내 조기 퇴사를 경험하고 있으며, 주된 원인은 `직무 적합성 불일치`로 나타났다고 인크루트가 14일 밝혔다. `신입사원 조기 퇴사` 설문 조사 결과 인포그래픽.ㅣ제공: 인크루트 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인사 담당자 446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조기 퇴사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