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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애플에 차세대 문자·데이터 전송 서비스 도입 행정지도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진숙)는 19일 애플에 대해 ‘아이폰’에서도 차세대 메시지 전송 서비스(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를 도입하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갤럭시폰’과 ‘아이폰’ 간에도 대용량 파일 전송 및 채팅 기능이 지원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아이폰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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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맞춤 채용정보로 MZ 취업준비생 궁금증 해결
현대글로비스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생생한 채용정보와 기업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영상을 통해 알짜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현대글로비스는 영상을 통해 알짜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회사 유튜브 채널에 인플루언서 조나단과 찍은 신입사원 체험기 영상 2편을 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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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5. 초등 기초·기본학력 향상 지원 계획` 발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으로 학습결손과 학력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2025. 초등 기초·기본학력 향상 지원 계획`을 19일(수) 발표했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으로 학습결손과 학력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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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들, 헤밍웨이 발자취 찾아 떠난다
광주학생들이 대문호의 발자취를 따라 미국과 캐나다로 떠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5월 `노벨 문학상의 길을 가다! 플로리다 & 토론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5월 `노벨 문학상의 길을 가다! 플로리다 & 토론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 인문고전 문학기행`으로 하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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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광역 철도망 시대 개막…강릉 발전 전략 포럼 개최
강릉시는 19일(수) 오후 2시 강릉씨마크 호텔에서 강릉-부산 동해선 광역 철도망 시대를 맞아 산업·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동해안 광역 철도망 시대-강릉 발전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강릉시는 19일(수) 오후 2시 강릉씨마크 호텔에서 강릉-부산 동해선 광역 철도망 시대를 맞아 산업 · 관광의 새로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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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역교통 르네상스 시대` 열겠다… 택시·버스·철도 총력 개선
경기 양주시가 인구 증가에 발맞춰 `미래 교통 허브 도시`를 목표로 혁신적인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한다. 강주현 양주시장 양주시는 택시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5차 택시총량제 조사`를 실시하고, 심야 택시 100대 투입, 심야 운행 택시 콜비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광역버스 노선을 확충하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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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노동취약계층 노무제공자에게 유급병가 지원한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노동취약계층 노무제공자에게 유급병가를 지원해 노동취약계층의 노동 환경을 개선한다. 수원시, 노동취약계층 노무제공자에게 유급병가 지원한다수원시는 11월 28일까지 `2025년 수원시 노동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유급병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유급병가 지원사업은 국가건강검진 1일, 입퇴원 진료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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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5년간 식품 기준·규격 개편…안전과 산업 성장 동시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와 환경·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제3차 식품등의 기준 및 규격 관리 기본계획(2025~2029년)’을 수립하고, ‘2025년 식품 기준·규격 관리 시행계획’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번 기본계획은 식품 안전 확보와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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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국내은행장과 간담회 개최… 주요 현안 논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월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국내 20개 은행장과 간담회를 열고, 금융권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 원장은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은행권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금융개혁 과제의 제도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금융감독원이복현 원장은 간담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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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 재발 방지 위해 "(가칭) 하늘이법" 추진
교육부는 지난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신속한 사안 조사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가칭) 하늘이법"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신속한 사안 조사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가칭) 하늘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