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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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9월 한 달간 ‘내정보지킴이 캠페인’ 전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가 제5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9월 30일)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내정보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존 2주간 진행되던 캠페인을 4주로 늘려, 개인정보 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다. 내정보지킴이 캠페인 개인정보위는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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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지사 황현 선생 ‘초상화·사진’ 실물 공개… 특별 강연 9월 15일 개최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보물 「황현 초상 및 사진」 실물을 공개하는 특별 강연 *「초상화와 사진의 만남: 보물 ‘황현 초상 및 사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보물 「황현 초상 및 사진」의 사진 및 초상화 (국가유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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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낙동강 신규댐 후보지 점검… 반구대암각화 보존 논의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6일 낙동강권역 신규댐 후보지 4곳과 세계문화유산 반구대암각화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과 지역 의견 청취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신규댐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수용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하기 위한 차원이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 세계문화유산인 반구대 암각화를 찾아 반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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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방사선 검사 4억 1천만 건 돌파… CT, 전체 피폭량 67% 차지
국내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와 피폭량이 매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와 피폭량이 매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4년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가 총 4억 1,270만여 건으로, 국민 1인당 8.0건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23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같은 해 국민의 의료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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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미만 당뇨병 환자 13년간 급증…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서 두드러져
국내 30세 미만 젊은 세대에서 당뇨병 환자가 지난 13년간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에서 발병률이 중·고소득층보다 최대 3.7배 높아 건강 형평성 문제도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1형 및 2형 당뇨병 유병률 변화 및 성차간 위험도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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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전년 대비 1.5만 개 증가
2025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만5천 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사회복지, 협회·수리·개인 서비스업 등에서 증가세가 뚜렷했으나, 제조업과 건설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줄면서 전체 증가 폭은 제한적이었다. 2025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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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9월 3일 전국 동시 실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오승걸)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9월 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54개 고등학교와 533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026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9월 3일 전국 동시 실시이번 시험에는 총 51만5,900명이 지원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608명이 늘었다. 지원자 중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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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갱신 만료 운전면허증, 본인확인 제한
오는 9월 1일부터 갱신 기간이 지난 운전면허증은 관공서·금융기관 등에서 본인확인 용도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운전면허 진위확인 서비스 개선 전후 비교(예시)경찰청은 운전면허 진위확인 서비스 시스템을 개선해, 갱신 기한이 경과한 면허증에 대해 ‘일치’ 대신 ‘기간 경과’ 문구를 안내한다고 26일 밝혔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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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 당일 전사한 김금득 하사, 72년 만에 외동딸 품으로 귀환
정전협정 당일 전사한 6·25전쟁 호국영웅 故 김금득 하사(현 계급 상병)가 전사 72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김금득 하사(현 계급 상병)의 유해와 함께 수습된 유품인 인식표에는 고인의 군번과 성명(영문)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국방부 제공)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단장 이근원)은 지난해 11월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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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위협하는 ‘마약 던지기’… 서울시, 집중 점검으로 원천 차단
서울시가 개강을 맞아 대학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마약 던지기’ 수법을 차단하기 위한 전면 대응에 나섰다. 시는 2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를 마약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자치구·경찰·대학과 함께 합동 점검을 벌인다. 단속 현장 사진 ‘던지기’는 판매자가 마약을 특정 장소에 은닉해 두면 구매자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