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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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공공․신진건축가 참여로 아파트 디자인 특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학온지구 3개 블록 총 2666호 공동주택을 동별로 개성 있는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디자인 특화에 착수한다. GH는 27일 `GH 공공건축가(2명)`를 위촉하고,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GH신진건축가(7명)`와 함께 공동주택 특화설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GH는 27일 ‘GH 공공건축가(2명)’를 위촉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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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스마트홈 플랫폼 `홈즈(Homez)`에 LG전자 `씽큐(ThinQ)` 연동
LH 임대주택 스마트홈 플랫폼인 ‘홈즈(Homez)’와 LG전자의 가전제품 플랫폼 ‘씽큐(ThinQ)’의 연동으로 입주민들의 가전제품 활용도가 더욱 높아진다. LH는 28일(금)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G전자와 스마트홈 플랫폼 연동 및 가전제어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플랫폼이 연동되면 LH 임대주택 내 LG전자의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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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5 기아 EV 데이’ 개최...다양한 EV 라인업 최초 공개
기아가 24일(현지시간)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열린 ‘2025 기아 EV 데이’에서 전동화 시장의 흐름을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기아는 신형 전기 세단 EV4와 맞춤형 모빌리티(PBV) 차량 PV5, 소형 SUV 콘셉트카 E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전동화 전략을 구체화했다. 기아가 24일(현지시간)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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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집 덕후들의 이색 홈라이프 공간 선보인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고객들과 함께 만드는 이색 경험공간을 선보인다. 고객이 오랜 기간 소장하던 빈티지 애장품부터 LG전자 혁신 가전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라이프집 부스에서 LG 스탠바이미2를 체험해보고 있는 모습.LG전자가 운영중인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Life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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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늘봄 학생 `귀가안전` 빈틈없이 관리한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대구늘봄학교 학생귀가안전 관리 강화 계획`(이하, 안전 관리 강화 계획)을 발표하고, `늘봄학교 학생안전관리 안내 영상`을 제작해 늘봄학교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대구늘봄학교 학생귀가안전 관리 강화 계획`(이하, 안전 관리 강화 계획)을 발표하고, `늘봄학교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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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키친핏 맥스’ 냉장고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AI 기능과 ‘키친핏 맥스(Max)’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성과 인테리어, 설치 편의까지 모두 잡은 비스포크 냉장고 신제품을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키친핏 맥스` 냉장고 신제품 라이프스타일 이미지새롭게 선보이는 ‘키친핏 맥스’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는 기존 냉장고 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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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법인 전기차 고객 전용 충전 솔루션 ‘기아 e-라이프 패키지 Biz’ 출시
기아가 충전 사업자 ‘채비’와 2월 27일 업무 협약을 맺고 법인 전기차(이하 EV)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법인 전용 충전 솔루션 ‘기아 e-라이프 패키지 Biz’를 출시한다고 28일(금) 밝혔다. 기아는 27일(목) Kia 360(서울 압구정 소재)에서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 채비 최영훈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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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성남시,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지원 대상은 성남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으로, 사업주 명의로 기숙사를 임차·운영할 경우 월 임차비의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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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59%… 정권 교체 기대 51%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찬성 59%, 반대 35%로 나타났다. 차기 대선에서 정권 교체를 기대하는 응답자는 51%, 여당 후보 당선을 원하는 응답자는 38%였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찬성 59%, 반대 35%로 나타났다.한국갤럽이 2025년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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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교육청 개발 인정교과서 PDF 파일 조속히 제공해야
전국 시‧도교육청이 개발한 2022 개정 교육과정 인정교과서가 단위학교에 PDF 파일로 제공되지 않아 교사들이 신학기 수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교육청이 파일 제공을 허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교과서 홈페이지서울교과서 홈페이지에는 교과서 파일 제공을 요청하는 교사들의 문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