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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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5년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확대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초·중·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지원했던 입학준비금을 서울 외 타지역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북구는 초 · 중 · 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지원했던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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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걱정 덜고, 보상은 확실하게` 고양시, 육아시간 대행자에 휴양포인트 지급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저출생 문제 해결과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육아시간 업무대행자에게 휴양포인트를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저출생 문제 해결과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육아시간 업무대행자에게 휴양포인트를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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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구소멸위험지역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추진
경기도가 인구소멸위험지역 6개 시군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5년 경기도 청년 문화예술가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를 3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경기도가 인구소멸위험지역 6개 시군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5년 경기도 청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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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종합버스터미널, 3월 12일부터 정상 운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경영난으로 인해 문을 닫았던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이 오는 3월 12일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경영난으로 인해 문을 닫았던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이 오는 3월 12일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우선 17개 운수업체가 33개 노선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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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대규모 인파 대비 특별관리 대책 시행…탄핵 심판 선고 당일엔 안국역 폐쇄 예정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3월 8일(토) 대규모 도심 집회가 예고된 가운데 특별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또한 탄핵 심판 선고일 안전사고 우려 시 헌법재판소가 위치한 3호선 안국역 폐쇄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3‧1절 집회 시 광화문역에 모인 집회 참가자들 지난 3‧1절 집회 시 시청역(201%), 광화문역(184%), 여의도역(198%)의 승하차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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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엘리스그룹, AI 데이터센터 모듈러 협력…차세대 인프라 시장 선도
SK텔레콤(SKT)과 엘리스그룹이 AI 데이터센터 모듈러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SKT는 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5에서 엘리스그룹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및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엘리스그룹은 MWC25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AI 데이터센터 모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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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워터패밀리, 시화호 유역 방문 ‘생태수문학 연구 협력 논의’
유네스코 워터패밀리 및 유네스코 정부간수문프로그램(IHP) 한국위원회가 지난 5일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 선정지인 시화호 유역을 방문했다. 유네스코 워터패밀리 및 유네스코 정부간수문프로그램(IHP) 한국위원회가 지난 5일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 선정지인 시화호 유역을 방문했다. 생태수문학 시범유역은 지구적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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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 선정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싼타페가 ‘2025 세계 여성 올해의 차(WWCOTY, Women’s Worldwide Car of the Year)’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차(Supreme Winner)로 선정됐다. 현대자동차 싼타페,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차` 선정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5개국 82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이 ▲안전 ▲주행 ▲기술 ▲편안함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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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어린이들에게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 운영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오는 4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폐기물 분리배출 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을 운영한다. 강북구, 어린이들에게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 운영이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깨끗한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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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생 범죄와의 전쟁 선포… 마약·보이스피싱·불법 사금융·딥페이크 성범죄 `총력 대응`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6일 경찰청에서 민생 범죄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마약, 보이스피싱, 불법 사금융, 딥페이크 성범죄 등 주요 민생 범죄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대응 의지를 밝혔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월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방문, 민생범죄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