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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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2동, 탄소중립 마을로 나아가기 위한 2대 실천 과제 추진 앞장서
광명시 광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올 한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종이 없는 회의 운영과 환경지킴이 주민세 마을사업 확대 운영 등 2대 실천 과제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광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올 한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종이 없는 회의 운영 등 2대 실천 과제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광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1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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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4 기초생활보장 강화로 복지사각지대 적극 지원
군산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보장 수준 강화를 위해 2024 기초생활 생계급여 지원을 4인 가족 기준 월 162만 1천 원에서 183만 4천 원으로 전년도 보다 21만 3천 원을 상향 지급한다. 2024 기초생활보장 강화생업용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한다. 전년도 생업용 자동차 1600cc 미만 승용자동차 재산 가액 산정 시 자동차 가격의 50%만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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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동 화재 발생 현장 및 외국인 거주지 긴급 점검
시흥시가 겨울철 화재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긴급 점검에 나섰다. 정왕동 화재 발생 현장 및 외국인 거주지 긴급 점검이날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은 시 관계자들과 함께 작년 3월 말, 19명의 대피 인원이 발생했던 정왕동 다세대주택 인근을 점검하며 화재 원인과 조치 사항 등을 확인하고, 동일한 안전사고가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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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업기술센터,‘2024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운영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관내 농업인, 귀농‧귀촌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2024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한다. ‘2023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사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새해를 맞아 영농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교육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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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서 주요 업무 보고 받은 이민근 안산시장…“성과 창출 주력”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전 부서에 걸쳐 신년 시정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성과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것을 당부했다고 5일 밝혔다. 전 부서 주요 업무 보고 받은 이민근 안산시장...`성과 창출 주력`이민근 안산시장은 업무 보고 과정에서 “부서 간 칸막이를 과감하게 허물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주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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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유천생태습지, 밤이 빛나는 휴식명소로 ‘새 단장’
익산시 동산동 유천생태습지가 밤이 빛나는 휴식명소로 새 단장했다. 익산시 유천생태습지, 밤이 빛나는 휴식명소로 `새 단장`시는 유천생태습지에 야간경관 조명설치와 어린이놀이터 시설을 교체해 야간에도 아름답고 안전한 곳으로 개선했다. 유천생태습지의 하늘언덕에 경관 조명을 설치해, 밤에 어둡고 캄캄했던 하늘언덕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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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인력 취업비자 총량 사전 공표…올해 처음 시범운영
법무부는 외국인력을 필요로 하는 산업 현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무분별한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취업비자 총량 사전 공표제`를 올해 처음으로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법무부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생산연령인구 감소에 따른 인력난 대응을 위하여 외국인력 활용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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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전국 우수 지자체 선정
익산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23년‘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 밝혔다. 익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전국 우수 지자체 선정전국 49개 운영기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성과평가에서 익산시는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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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문제투성이` 마포 신규소각장 결국 예타 면제 대상으로 올린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기획재정위원회)이 기획재정부로부터 보고받은 바에 따르면 기재부는 마포 신규소각장(광역자원회수시설) 사업을 1월 5일에 열릴 차기 재정사업평가위원회(재평위)에 올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심의할 계획이다. 예타 면제 여부는 이날 결정된다. 장혜영 의원실 제공쓰레기 소각장은 국가재정법*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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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반지하 노후주거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가 영등포구 대림동 855-1번지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지난 2022년 대규모 침수 피해로 침수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거주 안전에 위협을 받던 반지하 노후주거지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단지(1000세대 규모, 최고 35층 내외)로 탈바꿈하게 된다. 도시에 순응하며 걷고, 보고 이웃과 어우러져 즐거움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