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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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밤부터 눈 예보...경기도 2일 22시 비상1단계 가동
경기도 전역에 2일 밤부터 많은 비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2일 2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 도민불편을 최소화하고, 4일까지 강설이 이어질 경우 개학을 맞이하는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 경기도가 2일 2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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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일 대설예비특보에 따른 비상근무 1단계… 시민불편 최소화에 총력
2일(일) 16시 대설예비특보에 의하면 3일(월) 새벽(00~06)부터 오전까지 서울전역에 3~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에 2일(일) 저녁 2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해 강설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에 2일(일) 저녁 2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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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06주년 3・1절 기념행사로 선열들의 희생정신 기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아트센터인천에서 광복회원, 보훈단체, 유관단체,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제106주년 3.1절인 1일 창영초등학교 일대에서 시민들과 만세운동 시가행진을 재현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유정복 시장은 정해권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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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오산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제106주년 3 · 1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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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 외친 숭고한 희생 기려...시흥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일 시청 늠내홀에서 ‘민중의 함성, 독립을 외치다’라는 주제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고귀한 독립 정신을 기렸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일 시청 늠내홀에서 `민중의 함성, 독립을 외치다`라는 주제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고귀한 독립 정신을 기렸다.이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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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3월 1일 신한대학교 벧엘관 세미나실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김동근 시장이 3월 1일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광복회원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및 안보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모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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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문화공간 이육사’에서 일일 독립운동가 체험
서울 성북구에 소재한 독립시인 이육사를 기념하는 공간, ‘문화공간 이육사’에서 광복 80주년의 3·1절을 맞아 일일 독립운동가 체험 프로그램 ‘비밀결사단’을 진행했다. 서울 성북구에 소재한 독립시인 이육사를 기념하는 공간, `문화공간 이육사`에서 광복 80주년의 3 · 1절을 맞아 일일 독립운동가 체험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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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탑승시 보조배터리는 비닐백에 넣어 주세요”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보조배터리 및 전자담배 기내 안전관리절차의 시행 첫 날인 1일 여객 대상 신규절차 안내를 위해 ‘보조배터리 기내반입절차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진행된 `보조배터리 기내반입절차 안내 캠페인`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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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의 독립운동가와 민중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기억하겠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의 독립운동가와 민중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1일 수원박물관 중정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온몸을 바친 수원의 독립운동가와 민중의 이야기를 시민과 우리 후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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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106주년 3.1운동 기념식’ 거행… 독립의 뜨거운 함성 다시 울리다!
106년 전 뜨거웠던 독립운동의 함성이 ‘광적면 가래비 3.1운동 기념 공원’에서 다시금 울려 퍼졌다. 106년 전 뜨거웠던 독립운동의 함성이 `광적면 가래비 3.1운동 기념 공원`에서 다시금 울려 퍼졌다.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1일 오전 ‘광적면 가래비 3.1운동 기념 공원’에서 ‘제106주년 3.1운동 기념식’을 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