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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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천왕산 목공체험장…남녀노소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천왕근린공원 항골지구 내 조성된 천왕산 목공체험장(항동 149-7)에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천왕근린공원 항골지구 내 조성된 천왕산 목공체험장(항동 149-7)에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사진은 천왕근린공원 항골지구 내 목공체험장.구는 지난해 천왕근린공원 항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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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시민홍보단’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중구 개항장과 내항의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체험하고 홍보 활동을 펼칠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시민홍보단’을 모집한다. 제물포르네상스 시민홍모단 모집 포스터시는 4월 9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30명 이내로 시민홍보단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민홍보단은 1883개항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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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미 의원, “의료대란 해결 위해 국회 보건복지위 개최하자”
정부의 의대정원 2000명 확대 발표 후 전공의들은 반발하며 집단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의료현장을 떠났고, 이제 전문의, 의대교수들까지 사직서 제출을 예고 하는 초비상 상황을 목전에 두고 있다. 강은미 의원 자료사진강은미 의원은 “초비상 상황인 지금, 국회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며 보건복지위 상임위 소집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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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세사기 피해자 이사비 지원 대상 확대
인천광역시가 전세사기 피해자 이사비 지원 대상을 종전 긴급주거주택입주자에서 공공임대 우선공급 입주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가 전세사기 피해자 이사비 지원 대상을 종전 긴급주거주택입주자에서 공공임대 우선공급 입주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전세피해 임차인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긴급주거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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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생계 지원을 한번에, 국민취업지원제도 대국민서비스
고용노동부는 18일부터 한 달간 국민취업지원제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18일부터 한 달간 국민취업지원제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청년 ․ 저소득구직자 ․ 중장년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한 한국형 실업부조로, 올해로 시행 4년 차를 맞이했으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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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국립공원` 시각장애인 점자지도 제작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대산국립공원 점자지도를 3월 19일부터 공원 입구와 복지관, 맹학교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저시력자의 가독성과 점자의 양에 초점 맞춰 지도 제작이번에 제작된 오대산국립공원 점자지도는 국립공원공단이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지난해 8월부터 제작한 것으로 공원의 위치,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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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관광재단, 2024 서울 우수관광상품 운영사 15개 사 발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024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 결과, 서울 관광시장 재도약을 위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올해의 서울 우수관광상품 15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024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 결과, 서울 관광시장 재도약을 위해 최신 관광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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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다자녀·다문화·저소득 청소년에게 교통비 지원한다
강화군이 `2024년 강화군 저소득 등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강화군이 `2024년 강화군 저소득 등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지원대상은 강화군에 거주하는 다자녀(3자녀), 다문화, 저소득가정의 중·고교생으로, 군내버스 청소년 요금 왕복 2,200원을 기준으로 실제 학교 출석일 수만큼 교통비를 지원한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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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상공인・비영리단체에 지하철・가판대 광고 무료지원…청년창업 우대
서울시가 지하철, 가판매, 구두수선대 등의 매체를 활용해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의 광고를 무료로 지원한다. 서울시는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 광고를 무료로 지원하는 `2024년 제1회 서울특별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단체공모`를 3월 18일(월)부터 다음 달 18일(목)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 광고를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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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교통비` 70만 원 서울 거주 임산부 누구나 받는다…거주요건 전격 폐지
서울시가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난임시술비 지원에 이어서 ‘임산부 교통비’ 지원에 있어서도 거주요건을 전격 폐지했다. 초저출생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의 연장선으로, 이제 서울에 거주하는 임산부 누구나 동등하게 70만 원의 교통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