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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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긍정평가 2달 연속 1위...유일하게 60% 넘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2개월 연속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올들어 세 번째 1위다. 지난 12일 오전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의료현장 긴급점검 회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인사말을 하고 있다.13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8월 직무수행 긍정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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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추석 연휴에도 `달빛어린이병원`은 진료합니다
성모수메디컬의원·수원아이편한병원·아주맑은소아청소년과의원 등 3개 `달빛어린이병원`이 추석 연휴 기간에도 문을 연다. 수원시, 추석 연휴에도 `달빛어린이병원`은 진료합니다성모수메디컬의원(금곡동)은 9월 14∼16일,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하고, 추석 당일(9월 17일)만 휴진한다. 수원아이편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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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고·대만 국립 타이난여고, 국제교류 나선다
전남여자고등학교와 대만 타이난여자고등학교가 국제교류에 나선다. 전남여자고등학교 학생회와 대만 타이난여자고등학교 학생회는 지난 11일 대만 타이난여자고등학교에서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전남여자고등학교 학생회와 대만 타이난여자고등학교 학생회는 지난 11일 대만 타이난여자고등학교에서 `국제교류 업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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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추석 앞두고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나눔 실천
LG전자 구성원들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국 곳곳의 지역사회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LG전자 임직원이 암사재활원 소속 아동과 점심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LG전자는 지난 10일 서울시 강동구의 암사재활원에서 ‘LG전자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추석 맞이 특식 지원’ 행사를 열었다. 암사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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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국내 대학 최초로 개방형 산업 자동화 확산 위한 ‘UAO’ 가입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이하 포항공대)가 국내 대학 중 최초로 개방형 산업 자동화의 확산을 위한 ‘유니버셜 오토메이션 협회(Universal Automation.Org, UAO)’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포항공대, 국내 대학 최초로 개방형 산업 자동화 확산 위한 `UAO` 가입개방형 산업 자동화는 기본 하드웨어(HW) 인프라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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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수능 52만2670명 지원...작년보다 1만8082명 증가
오는 11월14일에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전년 대비 18,082명이 증가한 총 522,670명이 지원했다. 오는 11월14일에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전년 대비 18,082명이 증가한 총 522,670명이 지원했다. 자료사진 이는 작년보다 3.6% 증가한 수치로, 재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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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청소년 진로 뮤지컬 `무엇이든 상담소` 공연 성료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최광준)는 지난 5일 부산대저고등학교에서 1, 2학년 학생 1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진로 뮤지컬 `무엇이든 상담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청소년 진로 뮤지컬 `무엇이든 상담소` 공연 성료이번 공연은 후회 없는 학창 시절을 위해 내가 지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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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추석 맞아 결식아동 1338명에게 `동네방네 행복카드` 지급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올해 추석을 맞아 결식아동을 위한 `동네방네 행복카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금천구, 추석 맞아 결식아동 1,338명에게 `동네방네 행복카드` 지급`동네방네 행복카드` 사업은 매년 명절(설, 추석)에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선불 급식카드를 제공해 아동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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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년 진로상담소 `토닥토닥 교실` 운영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지난 7월 15∼29세 청년층 815만 명 가운데 `쉬었다`고 답한 인구는 44만 3000명이다. 청년 인구는 줄어드는데 `쉬는 청년`의 비중은 늘어 높은 수준(5.4%)으로 나타났다. 관악구, 청년 진로상담소 `토닥토닥 교실` 운영이에 청년인구 1위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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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아닌 함께, 효도밥상으로 마포구민 식구(食口) 되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의 `75세 이상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홀로 아닌 함께, 효도밥상으로 마포구민 식구(食口) 되다2023년 4월 전국 최초로 시작된 `효도밥상`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건강과 일상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돌보는 원스톱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이다. 처음 6개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