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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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어린이교통랜드 시설 개선에 따른 임시휴관
대구 어린이교통랜드는 오는 2월 17일(화)부터 28일(토)까지 노후된 방송설비 개선과 안전교육 콘텐츠 보강을 위해 12일간 임시휴관한다. 대구 어린이교통랜드는 오는 2월 17일(화)부터 28일(토)까지 노후된 방송설비 개선과 안전교육 콘텐츠 보강을 위해 12일간 임시휴관한다.어린이교통랜드는 어린이 교통안전의식 조기배양을 위해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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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5년 군포 미래교육협력지구 부속 합의 체결
군포시는 6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하 지원청)과 2025년 군포 미래교육협력지구의 세부 추진사업을 확정하는 부속 합의를 체결했다. 군포시는 6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하 지원청)과 2025년 군포 미래교육협력지구의 세부 추진사업을 확정하는 부속 합의를 체결했다.시와 경기도 교육청은 지난 2023년 3월에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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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감시할 민간 점검원 활동 개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이달부터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미세먼지 민간점검원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이달부터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 · 감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미세먼지 민간점검원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지난 2020년부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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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랑의 온도탑` 올해 온도는 105℃
수원시(시장 이재준)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개한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이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됐다. 수원시(시장 이재준)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개한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이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됐다.수원시 지난해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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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폐기물 처리 시설 개선으로 악취 해결 나선다
세종시가 한솔동과 장군면 주민의 오랜 숙원사항이었던 생활악취 문제를 대폭 개선한다. 세종시, 폐기물 처리 시설 개선으로 악취 해결 나선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올해부터 가람동에 위치한 폐기물연료화시설에서 고형연료(SRF) 생산을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생활폐기물 중 재활용 가능한 폐비닐 등을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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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승강기안전단’ 확대… 582명 선발, 지하철 승강기 안전 강화
서울교통공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시니어 승강기안전단’ 582명을 선발하고, 서울 지하철 49개 주요 역사에 배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철 승객의 안전한 승강기 이용을 돕고,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서울교통공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시니어 승강기안전단` 5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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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캠핑산업협회, 성인 발달장애인 여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캠핑산업협회(사무총장 석영준)는 지난 5일 성분도복지관과 성인 발달장애인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건강 프로젝트 ‘올래! 트레캠핑’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캠핑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및 장애인 친화적 열린 여가 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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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부터 마음 건강까지...경기도 지식(GSEEK) 평생학습 405개 신규 강의 개설
생성형 인공지능(AI), 금융·재테크, 마음 건강, 은퇴 설계, 취미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 405개가 오는 12일까지 차례로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 개설된다. 신규 강좌를 포함한 전체 강좌 수는 13개 분야 총 1천8백여 개다. 경기도 지식(GSEEK) 평생학습 405개 신규 강의 개설도는 도민의 학습 수요와 최신 트렌드, 이슈를 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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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25 드림스타트 디지털쉼 프로젝트` 추진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겨울방학을 맞아 이달 3일부터 24일까지 취약계층 아동과 양육자의 디지털 과의존 문제 해결을 위한 `2025 드림스타트 디지털쉼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구, `2025 드림스타트 디지털쉼 프로젝트` 추진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중 고학년 아동(10∼12세)과 양육자 4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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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년 겨울철 산불위험 158% 상승 전망"
국립산림과학원은 2월 7일 기후변화 시나리오 연구를 통해 2100년경 한국의 산불위험이 20세기 후반(1971~2000년) 대비 최대 158%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1월 1일 충북 충주시 산적면 송강리 산불 (산림청 제공) 이번 연구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전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과 협력하여 수행한 것으로, 강수량·기온·풍속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