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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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5·18 전국화·세계화 박차 가한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5 · 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시교육청은 올해 5·18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 계획을 마련하고, 전국화,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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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겨울방학 맞이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안전체험관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생, 학부모,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안전체험관에서 관내 유 · 초 · 중 · 고등학생, 학부모,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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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블루, `앱 안 써도 수수료` 부당 계약으로 과징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대구·경북지역 `카카오T블루` 가맹본부인 ㈜디지티모빌리티(이하 디지티)가 카카오T 앱을 이용하지 않고 승객을 태운 경우에도 앱 이용료를 가맹금에 포함하여 일괄 징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 2,8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대구 · 경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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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경로당의 똑똑한 변신…`스마트경로당` 20개소 구축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건강·여가생활을 지원하고자 `스마트경로당`을 기존 10곳에서 20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경로당의 똑똑한 변신...`스마트경로당` 20개소 구축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서울시 `스마트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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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따뜻한 설 명절 위해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 나선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결식 우려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동급식 지원에 나선다. 관악구, 따뜻한 설 명절 위해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 나선다`아동급식 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결식을 예방하고 영양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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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따뜻한 설 명절 위해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 나선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결식 우려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동급식 지원에 나선다. 관악구, 따뜻한 설 명절 위해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 나선다`아동급식 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결식을 예방하고 영양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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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11년 만에 신사역사거리 남측 횡단보도 개통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해 12월 24일 잠원동 주민들의 11년 숙원이었던 신사역사거리 남측 횡단보도를 신설해 교차로에 완벽한 "□"자 횡단보도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해 12월 24일 잠원동 주민들의 11년 숙원이었던 신사역사거리 남측 횡단보도를 신설해 교차로에 완벽한 "□"자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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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레드로드 `킥보드 통행금지` 구역으로 운영한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마포구 대표 관광 명소인 레드로드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레드로드 보도에 적치된 쓰레기와 킥보드를 치우고 있다.최근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급증하면서 과속과 무단 방치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보도 통행으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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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CES 2025 참가해 공항 서비스 혁신기술 발굴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 참가해 디지털 대전환 관련 글로벌 최신 동향을 살피고 공항 서비스 혁신에 적용 가능한 첨단기술을 발굴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CES 2025 참가해 공항 서비스 혁신기술 발굴공사는 지난해 인천공항 개항 23주년을 맞아 디지털 대전환을 선포했으며,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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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 시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주택 내 노후화된 급수관으로 인해 흐린 물 등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는 가구의 환경 개선을 위해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2025년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 시행실제 공사비의 최대 80% 범위에서 주택·세대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