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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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연휴 안전하게” 서울 자치경찰, 설 특별치안 총력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서울경찰청과 함께 1월 30일까지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하며, 범죄 예방, 교통안전 강화,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동경찰서 교통센터 방문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용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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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서울역쪽방촌 방문…설 연휴 민생 안정 챙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월 24일 서울역쪽방촌을 방문해 주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무료 치과 진료소와 동행식당 등 서울시의 쪽방촌 지원 현장을 점검하며 설 연휴 민생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설 연휴를 앞둔 24일(금)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함께 서울역쪽방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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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 박차
이르면 내년부터 익산에서 자율주행버스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익산시는 24일 `익산시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익산시는 24일 `익산시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과 관련해 추진 중인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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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내 인구이동, 이동자 수 628만 3천 명으로 2.5% 증가
2024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이동자 수는 총 628만 3천 명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이동률은 12.3%로, 20대(23.9%)와 30대(21.0%)의 이동률이 가장 높았다. 수도권은 4만 5천 명 순유입을 기록하며 인천과 세종이 순유입률 상위에 올랐고, 광주와 제주가 순유출률 상위 지역으로 나타났다. 2024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이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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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설 연휴 대비 천연가스 시설 안전관리 강화 주력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설 연휴를 앞둔 1월 24일 천연가스 공급설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서울지역본부 군자관리소 안전 점검에 나섰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설 연휴를 앞둔 1월 24일 천연가스 공급설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서울지역본부 군자관리소 안전 점검에 나섰다.이날 최연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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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예술가의 VOICE’ 4부작, 1월 31일 저녁 7시 20분 EBS 1TV 첫 방송
EBS(사장 김유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프로그램 ‘예술가의 VOICE’(이하 예술가의 보이스) 4부작을 오는 1월 31일(금)부터 2월 21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20분 EBS 1TV에서 방송한다. `예술가의 VOICE` 아티스트 대표 스틸 모음EBS와 한국문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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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으로 귀성·귀경길 안전 지킨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귀성·귀경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귀성 · 귀경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서초구에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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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돌봄 통합지원, 장애인 포함해 확대 추진
보건복지부는 1월 24일 ‘제6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5년부터 장애인을 포함한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2026년 본 사업 시행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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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화장품 심사 건수 증가… 자외선차단제 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4년 기능성화장품 심사 건수가 964건으로 전년 대비 20건(2.1%) 증가했으며, 자외선차단제가 가장 많이 심사된 품목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염모제 심사 건수도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2024년 기능성화장품 심사 통계에 따르면, 자외선차단제가 321건(46.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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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임금체불 피해 총력 대응”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설 명절을 엿새 앞둔 1월 23일, 안양지청을 방문해 임금체불 청산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감독관들을 격려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설 명절을 엿새 앞둔 1월 23일, 안양지청을 방문해 임금체불 청산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감독관들을 격려하며 피해 최소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