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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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서울·부산시장 재보선에 "선거중립·공정 위해 최선의 노력 하겠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는 내년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선거에 대해 "선거 중립을 해치거나 공정성을 해할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 후보자는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내년 서울·부산시장 재보선 관리 주무장관으로 공정성을 우려하는 부분이 있다'는 질의에 "국회의원이 행안부 장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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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사적 모임 제한’ 조치 전국 확대··· 정세균, " 스키장 등 스포츠 시설 전면 중지"
정세균 국무총리가 전날 수도권에 내려진 ‘5인 이상 사적 모임 제한’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스키장 등 겨울 스포츠 시설 운영을 전면 중지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생활 속 감염 확산을 실질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연말연시 방역 강화 특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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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가장 중요··· 내년 수소충전소 부지 200여곳 발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공공기관 소유 유휴부지와 함께 주유소, LPG충전소 등 수소충전소 설치 가능 부지 200여곳을 내년 중 집중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1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내년 상반기 수소충전소 구축지원 계획을 밝혔다. 지난 3일 혁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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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공공자가주택 도입 의사 내비쳐··· "분양과 임대로 모든 수요 맞추기 어렵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분양과 임대 두 형태의 주택으로는 모든 수요를 맞추기 어렵다"며 토지임대부 주택, 환매조건부 주택 등 공공자가주택 도입 의사를 내비쳤다. 변 후보자는 18일 국토부 출입기자단과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분양주택은 높은 가격 때문에 사기 어렵고, 임대주택은 엄격한 입주요건 때문에 입주하기 어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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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공수처는 검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수단으로 의미가 크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수처는 검찰의 내부 비리와 잘못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검찰은 그동안 무소불위의 권한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스로의 잘못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고 책임을 물을 길도 없는 성역이 돼 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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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소상공인·자영업자 위기에 "세제·금융지원 확대 노력 강화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해 "코로나로 인한 영업 부담 완화를 위한 세제와 금융지원 확대 노력을 강화해달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최근 코로나 상황 악화와 방역 강화 조치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원이 특히 시급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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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022년 공공임대주택 200만호 시대··· OECD 상위권 주거안전망 갖추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2022년 공공임대주택 200만호 시대를 열 것”이라면서 “2025년까지 240만호, 재고율 10%를 달성하여 주거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OECD 상위권의 주거안전망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1일 오전 경기도 화성 동탄의 행복주택 단지를 방문해 “청년과 신혼부부, 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과 같은 주거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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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내 기업들의 치료제 개발, 내년 초 가시적 성과 있을 것으로 기대"
문재인 대통령이 재정적인 부담이 추가되더라도 백신 물량을 추가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9일 오후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서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백신 4400만 명분은 우리 국민의 집단면역에 충분한 양이지만 매우 긴급하게 개발되었기 때문에 돌발적인 상황이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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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실패 가능성 고려' 계획보다 많은 4300만명분 백신 확보
정부가 당초 계획보다 약 1400만 명분이 더 많은 최대 4300만 명분의 백신을 확보해 늦어도 3월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도입 계획' 관련 브리핑에서 “백신 분야 전문가 논의 등을 거쳐 백신 선구매 방향을 확정하고 글로벌기업과 백신 선구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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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추·윤 갈등에 "권력기관 개혁 노력의 결실 맺는 마지막 단계"
문재인 대통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갈등에 대해 “민주주의와 개혁을 위한 마지막 진통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노력의 결실을 맺는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방역과 민생에 너나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