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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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부결…찬성 198표로 최종 폐기
7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특검법 재표결이 부결됐다. 7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특검법 재표결이 부결됐다. 법안은 찬성 198표, 반대 102표를 얻었으나, 가결 기준인 출석 의원 3분의 2인 200표에 미치지 못해 최종 폐기됐다. 특검법 재표결은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이뤄졌으며, 국민의힘은 본회의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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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후 5시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후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
국회는 7일 오후 본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재표결한 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표결하는 순서로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를 발표하며, 안정적 의사일정을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국회는 4일 새벽 본회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선포한 비상계엄의 해제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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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 대통령 즉각 사퇴 또는 탄핵 외엔 길 없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국민 배신감과 분노를 더 키우는 발언"이라며 즉각적인 사퇴 또는 탄핵을 촉구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 대표는 담화 발표 직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매우 실망스럽다"며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는 것만이 이 사태를 해결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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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윤 대통령 조기 퇴진 불가피…최선의 방안 논의하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직후 "조기 퇴진이 불가피하다"며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최선의 방식을 논의하고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불가능한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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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 대통령은 국가 내란 범죄 수괴" 강력 비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6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민주주의 헌정질서를 남용한 국가 내란 범죄"로 규정하며, 대통령 직무 배제와 국민적 심판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윤석열 내란 사태 관련 특별 성명’을 발표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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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표, "윤석열 대통령 직무정지 필요" 주장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6일 국회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당시 정치인 체포 지시와 관련된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다며, 대통령의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오른쪽)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료사진)한 대표는 "어젯밤 지난 계엄령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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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만장일치 가결
국회는 4일 새벽 본회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선포한 비상계엄의 해제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재석 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국회는 4일 새벽 본회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선포한 비상계엄의 해제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재석 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윤석열 대통령은 3일 밤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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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상계엄 선포 잘못된 것…국민과 함께 막겠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국민과 함께 막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밤 긴급 담화를 통해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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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구서 "정부, 경제·기후 위기 적극 대응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2월 2일 대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경제 침체와 기후 위기를 언급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균형발전 투자, 그리고 온실가스 감축 등 전 세계 표준에 맞춘 기후 대책 강화를 촉구했다. 이재명 당대표가 2024.11.29.(금)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여 발언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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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감사원장 탄핵 추진에 강력 반발… "감사원 탈취 시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2월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 추진을 강력히 비판하며, "감사원을 탈취하려는 시도이자 무정부 상태로 몰아가려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