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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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영‧호남 공동 광역경제권 `5대 사업` 추진 촉구
국민의힘은 28일 영·호남 지역에서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5대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하영제, 서정숙, 정운천, 이채익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통합을 위한 영호남 공동사업을 촉구하고 있다.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영·호남 공동사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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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민통합위, 영·호남 공동사업 조속 추진 촉구
정운천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28일 국회 본관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영·호남 공동사업의 조속 추진에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면서 국가균형발전과 국민대통합을 위한 소중한 기회를 날려버리려 하고 있다”면서 “진정한 국민대통합을 위해 영호남 공동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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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민 의원 막말 `공개 사과` 촉구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 막말과 관련해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 막말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전 의원은 "지난 26일 김오수 검찰총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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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표 `민심경청 프로젝트` 시작…민심 수습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이 25일부터 일주일간 `국민소통 민심경청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오전 국회 본청 계단에서 `민심경청 프로젝트` 출범식을 진행했다.이는 4월 재·보선 패인을 심층 분석해 대선정국 돌입 전 당 지지율을 확실히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로 분석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계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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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 소통·민심 경청 프로젝트’ 진행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의원총회 직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국민 소통·민심 경청 프로젝트’ 출범식을 가졌다. 당 사무처는 이날 “당대표 취임 30일과 제21대 국회 임기 개시 1년을 맞아 ‘국민 소통·민심 경청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의원총회 직후 국회 본청 앞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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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7당, 코로나 `손실보상법` 제정 촉구…오직 `민생` 위해
여야 국회의원 117명이 25일 공동으로 코로나19 손실보상법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25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손실보상법 촉구 여야 국회의원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이날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국민의힘, 정의당, 열린민주당, 국민의당, 시대전환, 기본소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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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코로나손실보상법 제정하라` 촉구
여영국 정의당 대표을 비롯해 배진교 원내대표, 류호정, 이은주 국회의원 등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코로나손실보상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손실 보상에 대해 소급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코로나손실보상법이 제정되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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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당대표 출마 선언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최고위원는 “당에 무한한 주인 의식과 더불어 문제의식을 느끼고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그는 “보신주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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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 "쇄신·통합, 국민승리 정권교체"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고심 끝에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다.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나경원 전 의원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나 전 의원은 이번 선거를 통해 보수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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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4선 중진, 당 대표 출마 선언
4선 중진으로 원내대표를 역임한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2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 대표 도전을 선언했다. 나 전 의원은 “이번 당 대표의 책무는 경륜과 패기만으로 감당할 수 없다”며 “지혜와 정치력, 결단력이 요구되는 자리인 만큼 용광로를 위한 불쏘시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