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
“도덕성을 겸비한 유능한 보건복지부 장관이 필요”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4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김승희 장관 후보자가 사퇴했다. 정호영 후보자에 이어 ‘백투백(back to back)사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4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김승희 장관 후보자가 사퇴했다. 정호영 후보자에 이어 `백투백(back to back)사퇴``라고 말했다.신 대변인은 &ld...
-
“윤 정부의 청년 일자리 사업 폐지는 청년 희망을 꺾는 결정”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4일 국회 출입기자 브리핑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면서 집권한 윤석열 정부가 청년의 희망을 꺾으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4일 국회 출입기자 브리핑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면서 집권한 윤석열 정부가 청년의 희망을 꺾으려 하고 있...
-
행안부, 주소정보기반 생활․행정서비스 혁신 및 산업 창출 관련 공모
행정안전부가 주소기반 데이터․네트워트․인공지능 생태계 조성할 아이디어를 찾는다. 행정안전부가 주소기반 데이터․네트워트․인공지능 생태계 조성할 아이디어를 찾는다.행정안전부는 주소정보를 기반으로 국민의 생활안전 편의를 높이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소
-
박준희 관악구청장 취임, "모두가 행복한‘더불어 으뜸 관악구’ 만들겠다"
지난 1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민선 8대 박준희 관악구청장 취임식’ 행사가 더 높은 꿈과 희망을 가득 안고 열렸다. 민선 8기 박준희 관악구청장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는 박준희 구청장이날 취임식에는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유관기관 주요 인사와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비롯해 민선 8기 관악의 새 출발
-
민주당 일부 의원, 전당대회 앞두고 "선출방식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목소리
더불어민주당 강민정·김남국·김병기·양이원영·한준호 의원 등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당대회준비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당헌 개정과 관련해 목소리를 냈다. 더불어민주당 강민정 · 김남국 · 김병기 · 양이원영 · 한준호 의원 등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당대회준비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당헌 ...
-
최승재 의원 “최저임금제도 개편 위한 적극적인 입법절차 추진”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29일 올해보다 5% 오른 시간당 9,620원으로 결정된 2023년도 최저임금 인상안과 관련해 “제도 개편 위한 적극적인 입법절차를 추진할 것”을 천명했다.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달 29일 올해보
-
오세훈 시장, 창신동 쪽방촌서 민선8기 `약자와의 동행` 본격화
‘제39대 서울특별시장’으로 취임한 오세훈 시장이 민선8기 첫 민생 현장방문으로 창신동 쪽방촌을 찾아 ‘약자와의 동행’을 본격화했다. 제38대 서울특별시장 온라인 취임식 오세훈 시장은 7월1일 오전 10시 온라인 취임식 직후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해 고물가와 전기요금 인상, 폭염에 이은 집중호우 등으로 힘겨운 여름
-
“한동훈 장관의 인사는 내용도 절차도 막무가내”
박주민, 김남국, 김용민, 김종민 의원 등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30일 국회에서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총장 패싱’ 대규모 검찰 인사 단행을 질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박주민, 김남국, 김용민, 김종민 의원 등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30일 국회에서 한동훈 법무
-
“정부는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30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2023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 인상된 시급 9,62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최근의 물가 상승으로 인한 저임금 노동자의 고통을 줄이기에는 부족한 인상 폭으로 아쉽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30일 국회 브리핑
-
“호남이 민주당 혁신의 발원지 될 수 있도록 힘 모으겠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지역 의원들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혁신 결의문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고질적으로 지적 받아온 ‘내로남불’과 ‘책임정치 부재’를 극복할 새로운 리더십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호남지역 의원들은 “대선 패배 이후 민주당의 모습은 상실감에 빠진 지지자들과 국민들께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