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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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우리나라 올해 경제 성장 –1.9%전망··· 0.2%p 상향
국제통화기금(IMF)이 6월 대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을 0.8%p, 우리나라 전망은 0.2%p 상향했다. IMF는 13일 오후 9시 30분(워싱턴 D.C. 현지시간 13일 오전 8시 30분)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을 발표했다. IMF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 올해 성장은 –1.9%로, 6월 전망보다 0.2%p 상향했다. 2021년는 2.9%로 예측했다. 올해는 주요 교역국의 경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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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출 성공기업, 올해 상반기엔 절반 넘게 수출중단
코로나19로 인해 중소기업의 수출이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 성공기업 2207개 중 올해 상반기 수출중단 기업은 1114개(50.4%)에 달한다. 하반기를 포함해 집계할 경우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수출기업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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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수입 규제, 10년 새 2배 증가··· "소비재 수출 늘려 안정성 높여야"
한국산 수입 규제가 10년 새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에 123건이던 한국제품 수입 규제 조치가 올해 9월 기준 228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국가별로는 미국 46건, 인도 34건, 터키 18건, 중국 17건 순이었으며, 제품별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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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현재 실제 수행 업무에 대해서라도 근로계약서 작성 설득해야"
도로공사 직고용 수납원 1395명 중 1373명이 근로계약서 체결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로공사를 통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직고용 수납원 1395명 중 근로계약을 체결한 22명을 제외한 1373명은 근로계약서 체결을 거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직고용 수납원들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의 동의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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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산물 원산지 단속률, 최근 3년간 1~2%대··· "단속인력 확대 등 제고 방안 마련 시급"
국내 수산물 원산지 단속률이 최근 3년간 1~2%대로 집계되며, 유통관리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최근 3년간 수산물 원산지 단속현황’에 따르면 연간 수산물 단속률이 2017년 1.1%, 2018년 1.2%, 2019년 2.1%에 그쳤다. 수산물 원산지 단속대상 업소는 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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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숨은 공신 ‘스마트공장’...산업단지엔 없었다
[경제타임스=이성헌 기자] 스마트공장이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지만 산업산지에 스마트공장 설치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전북 군산)이 국회 예산정책처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스마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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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미성년 증여, 3년 만에 133% 증가··· "할증 과세 제 기능 못 해"
조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미성년 증여가 3년 만에 133% 증가했다. 이에 미성년 세대 생략 할증 과세가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3월부터 늘기 시작한 미성년자 주식계좌 월평균 개설 건수는 작년에 비해 368%나 증가했다.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국세청에서 받은 ‘최근 5년간 미성년 세대 생략 증여 현황’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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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온누리상품권 판매액 3조원 넘어…30%는 사용 안해
올해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이 현재까지 3조원을 넘어섰다. 이렇게 판매된 온누리상품권 중 30% 가까이가 아직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제출받은 온누리상품권 판매 및 회수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온누리상품권 누적 판매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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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소상공인, 창업에서 폐업까지 평균 6.4개월 걸려··· 부채 평균 4030만원
창업에서 폐업까지 평균 6.4개월이 걸리며, 폐업 시 부채는 평균 403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소상공인 재기 실태조사(2020년 5월)’ 자료에 따르면 폐업 주원인의 1순위로는 ‘점포 매출 감소’(66.3%), ‘기타’(13.3%), ‘개인사정’(8.8%),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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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예금·주식투자 늘린 가계··· 정부 자금조달 역대 최대
지난 2분기 가계가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작년에 비해 예금과 주식 투자를 큰 폭으로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 대출 규모를 확대했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 자금순환'에 따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 순자금운용 규모는 64조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40조원이나 늘었다.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1분기의 68조 8000억원에는 미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