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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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증가에 11월 경상수지 89억 달러 흑자··· 7개월 연속 흑자 기조 이어져
11월 경상수지가 89억 7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7개월 연속 흑자로 집계됐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1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흑자는 89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 기간보다 30억 달러 증가했다. 1년 전과 비교한 흑자의 폭도 6개월 연속 늘어 올해 1~11월 경상수지 흑자는 2019년 규모를 추월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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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소상공인에 '최대 300만원' 버팀목자금 지급
11일부터 집합금지·제한 등 피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280만 명에 최대 300만 원의 '버팀목자금'이 지급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총 4조1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원 계획을 6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예비비 3조 5575억원과 새희망자금 잔액 5000억원을 더한 액수다.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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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법위반 사업자의 하도급업체 피해구제 활성화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법위반 사업자의 피해구제 활성화, 하도급업체의 협상력 제고 등을 위해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안'이 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을 통해 하도급업체가 보다 쉽게 피해를 배상받고, 하도급대금 조정협의를 통해 정당한 하도급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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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 기세 꺾였나···대일 무역적자 200억달러 돌파
지난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 여파로 급감했던 대일 무역적자가 지난해 다시 확대된 것으로 드러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일 무역적자는 208억4000만 달러로, 이는 지난 2019년 기록한 191억6000만 달러보다 16억8000만 달러나 늘어난 수치다. 일본으로 간 수출물량은 전년보다 11.8%보다 급감한 250억8000만달러였으나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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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위장계열사 신고하면 포상금···2021년 바뀌는 공정위 제도
올해부터는 대기업이 국내 계열사를 누락한 것을 신고하면 포상금이 지급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2021년부터 달라지는 공정위 주요 제도’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올해 상반기중에 위장계열사 신고포상금제도를 개편해 대기업이 국내 계열사를 누락하는 행위를 신고할 경우 신고포상금을 부여하기로 했다.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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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난해 반도체 수출 6% 늘어 991억 달러
한국 정부가 1일 발표한 2020년 무역통계(속보치)에 따르면, 반도체 수출액이 991억 달러(약 107조 8,208억 원)로 2019년보다 6% 늘었다고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가 2일 비중 있게 보도했다. 화상회의나 원격 수업 등의 확산으로 폭넓은 IT제품의 수요가 증가한 것이 한국 반도체 수출 증가의 한 요인으로 닛케이는 꼽았다. 신종 코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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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사상 첫 2년 연속 소비자물가 0%대··· "디플레이션은 아니다"
코로나19에 따른 저유가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5%에 그치면서 사상 처음으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0%대로 나타났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지수는105.42(2015=100)로 전년보다 0.5% 상승했다. 지난해 0.4%에 이어 2년 연속 0%대 저물가에 머물렀는데, 이는 물가통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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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최대 300만원 지원' 버팀목자금 안내문자, 1월 11일 발송
소상공인에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버팀목자금 안내문자가 내년 1월 11일 발송된다. 30일 정부는 전날 발표한 '코로나 3차 확산에 대응한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다음 달 5일 국무회의에 상정해 의결한 뒤 그 다음날인 6일 상세한 지원기준, 문자안내 일정, 신청절차 등을 공고를 통해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일에는 안내문자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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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으로 11월 소비 줄어··· 겨울옷 등 판매 줄어든 영향
코로나19 재확산으로 11월 소비가 줄었다. 겨울옷 등 판매가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7% 증가했다. 이달까지 흐름을 보면 8월(-0.8%), 9월(2.3%), 10월(-0.1%), 11월(0.7%) 등 증가와 감소를 오르내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공업생산은 자동차(-8.8%) 등에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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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소상공인에 최대 300만원 지원··· 1월 11일 지급 시작해 설 전까지 90% 완료"
정부가 집합금지업종 300만원, 집합제한 200만원, 일반업종 100만원 등 소상공인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1월 11일 지급을 시작해 설 전 수혜 인원의 90%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3차 확산에 대응한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홍 부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