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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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2025 K5’ 출시...연식변경 모델 4일 판매 개시
기아가 대표 중형 세단 K5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5 K5’를 4일(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가 대표 중형 세단 K5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5 K5`를 4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The 2025 K5는 트림별로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2.0 가솔린 모델에 합리적인 가격과 사양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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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기아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고객 프로모션 실시
기아가 프로야구(KBO) 구단 ‘기아 타이거즈’의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이달 30일(토)까지 고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금) 밝혔다. 기아가 프로야구(KBO) 구단 `기아 타이거즈`의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이달 30일(토)까지 고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금) 밝혔다.기아는 정규리그 및 한국시리즈 통합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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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 공개
현대자동차가 수소 사회로의 여정을 담은 콘셉트카 ‘이니시움(INITIUM)’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수소에 대한 오랜 신념과 비전을 강조했다. 현대자동차는 10월 31일(목)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수소에 대한 신념과 비전 공유의 장 `Clearly Committed: 올곧은 신념` 행사를 열고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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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10월 9245대 판매 전년 대비 44% 증가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10월 내수 4504대, 수출 4741대를 포함해 총 9245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KG 모빌리티 액티언이러한 실적은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지난 6월(9358대) 이후 4개월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44%, 전월 대비 21.1% 증가한 것이다. 내수는 액티언 판매 물량 증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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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한국수자원공사, 물 분야 국제협력 기반 다진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수질오염, 기후위기로 인한 홍수와 가뭄 등 개발도상국이 겪고 있는 물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물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코이카-한국수자원공사, 물 분야 국제협력 기반 다진다코이카는 10월 3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한국수자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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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인천 송도서 열린다
2025년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10월 3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폐회식에서 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2025년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인천 송도서 열린다인천시는 지난 9월에 이미 2025년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유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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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충전중 전기차 화재 가정훈련
군포시는 지난 10. 31. 군포시 철쭉공원 지하주차장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포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충전중 전기차 화재 가정훈련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의 기본계획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동시에 참여해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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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주차 중 BMS 미작동 차종 다수…문진석 의원, 안전 기준 마련 촉구
국내 다수의 전기차에서 주차 중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이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천안시갑, 국토교통위원회)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천안시갑, 국토교통위원회)은 10월 31일, 현재 전기차의 BMS 작동 현황 자료를 공개하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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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찾아가는 세금 교실 운영
서울 중구가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 30분 청구 성당에서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운영한다. 주민과 직장인 등 원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중구, 찾아가는 세금 교실 운영 세무회계법인 비젼택스 김형삼 대표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양도·종합소득세, 상속·증여세,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등 일상과 밀접한 세금 상식과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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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사업평가위원회, 지역 균형발전 위한 5개 사업 예타 대상 선정
기획재정부는 10월 31일 열린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 개선을 위한 총 5개의 신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부산의 제2대티터널 도로 개설과 대전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등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두 가지 사업이 예타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