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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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국감] 여야, 일제히 '우리금융 회장 연임 찬성' 예금보험공사 질타
여야 의원들이 20일 국정감사에서 우리금융지주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예보)가 지난 3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연임에 찬성한 것에 대해 질타를 쏟아냈다. 배진교 정의당 의원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감에서 "지난 3월 우리금융 주주총회를 앞두고 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손 회장 연임을 반대했고 2대 주주인 국민연금도 반대표를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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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알리페이 상장 승인, 홍콩-상하이 증시 동시 상장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와 홍콩증권거래소가 20일 중국 전자상거래 최대기업인 알리바바그룹 산하에서 전자결제 서비스 알리페이(Alipay)를 운영하는 앤트 그룹(ANT Group)의 주식상장을 승인했다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가 20일 보도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두 증권거래소에서 상장할 전망이다. 앤트 그룹은 홍콩에서 블록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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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공모주 투자 열기…청약 방식 바뀔까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빅히트…올해 공모주 시장을 뜨겁게 달군 신규 상장 종목들이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공모주 시장에는 개인 투자자 자금이 쏟아졌다. SK바이오팜에는 증거금이 31조원이, 카카오게임즈와 빅히트에는 각각 58조원 이상이 몰렸다. 공모주 투자에 대한 열기는 ‘따상’ 열풍까지 낳았다. ‘더블’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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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코 공모가 13000원...기관 경쟁률 848대 1 '대박'
가스 센서 전문 업체 센코가 지난 13일~14일 양일간 실시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희망밴드 주당 10,000∼13,000원에서 최상단인 13,000원에 공모가가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048개의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848.3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주식수는 161만2천주로, 오는 20일~21일 일반 청약을 실시한다. 10월 29일경 상장 예정이며, 한국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센코는 210억원을 조달하게 됐다.2004년 설립된 센코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기술을 내재화한 기업으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과 원천 기술 응용을 통해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경영 실적은 2019년 기준 198억원의 매출액과 2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최근 5개년 매출액 CAGR 25%의 높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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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취임에 뛰는 글로비스 주가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 취임 이후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날고 있다. 15일 글로비스주가는 18만2500원까지 올랐다. 정 회장 취임 이후 연일 상승세다. 이는 52주 신고가를 새롭게 쓴 것이기도 하다.글로비스는 현대차그룹에서 생산한 자동차 수출을 비롯해 그룹 내 물류를 담당하는 계열사다. 정 회장(23.29%)과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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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이상 개미들 빅히트로 대박…평균 4.5억 투자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한 빅히트 공모 청약 물량 3분의 1이 60대 이상 투자자들에게 돌아갔다. 투자자 수로는 30대와 40대가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다.공모주 투자에 관심을 갖는 중년층 비중이 크게 늘었지만 자금력을 앞세운 큰손 노년층 투자자들에게 밀리는 상황이다.15일 NH투자증권은 빅히트 공모주 청약 투자자 중 30대와 40대가 절반 이상인 52%를 차지했다고 밝혔다.60대 이상 투자자 비중은 17%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들은 평균 4억5000만원에 달하는 청약 금액을 기록하며 배정 물량 33%를 가져갔다.공모주 투자는 청약주식수에 공모가를 곱한 금액의 절반을 예치해야 한다. 경쟁률이 치열할수록 많은 금액을 예치할 수 있는 고액 투자자가 아니면 주식을 받기 힘들다.빅히트 역시 1억원 가량을 공모 청약에 넣어야 13만5000원인 주식 2주 정도를 받을 수 있었다. 남은 금액은 투자자에게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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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상' 빅히트…상장 첫날 주가 160%↑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며 코스피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빅히트 주가는 15일 개장 직후 상한가인 35만1000원까지 올랐다. 공모가인 13만5000원에 배정받은 주주들은 160% 수익을 낸 셈이다.일부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은 다소 흔들리는 모양새다. 하지만 빅히트라는 이름값을 하기에는 손색이 없다.따상이란 공모가보다 두배 가격에 상장 첫날 시초가를 정하고 거기에 상한가를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더블'과 상장의 합성어로 해석된다. 최근 카카오게임즈, 에스케이바이오팜 등 대박 공모주가 많이 나오면서 생긴 용어다.앞으로 주가 전망은 뜨거운 눈치 싸움이 될 전망이다. 따상 이후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쏟아지면 하락세로 전환할 수도 있어서다.증권업계에서 내놓은 빅히트의 주가 전망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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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기대되는 배당주 탑픽 10
"찬 바람이 불면 배당주를 생각하라" 주식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오랜 격언이다. 이렇다할 투자처를 찾지 못한 이들이 배당주를 뒤적이는 때이기도 하다. 코로나로 인한 증시의 충격이 점자 잦아들면서 주요 고배당 업종 또한 완만한 이익 전망 개선세 나타나고 있다. 증권가에서 엄선한 배당 매력이 넘치는 종목 10선을 정리해봤다. 12월 결산 법인의 주주가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12월 29일 장 마감 기준으로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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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일반 공모주 청약에 58조원 넘게 몰려··· 경쟁률 약 607대 1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일반 공모주 청약에 58조원이 넘게 몰렸다. 6일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주관 4개사가 잠정 집계한 빅히트 청약 신청 주식 수 산출 최종 증거금은 약 58조4000억원이다. 잠정치 기준으로 역대 최고인 카카오게임즈 58조5543억원보다 근소하게 적었다. 청약 공모 첫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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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트럼프발 증시불안 돈워리?...외인-기관 매수세에 1%e 상승 마감
[경제타임스=이종혁 기자]코스피가 5일 1%대 상승하며 마감했다.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37억원과 3,860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개인이 5,510원을 팔아치우면서 주가 상승을 제한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0.95%), 삼성바이오로직스(-0.72%), 셀트리온(-1.17%)은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감한 반면 대부분 종목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