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728조 예산안 극적 합의…5년 만에 시한 준수

4.3조 감액·핵심 과제 유지…보훈·전력망 등 증액 반영
지역사랑상품권·성장펀드 살리고 도시가스·장학금 증액

2025.12.02 10:4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