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머지않아 찾아뵙겠다"… 정치 재개 예고

대표직 사퇴 두 달 만에 첫 메시지…"성찰의 시간 가졌다"
조기 대선 출마 가능성… "책 집필 중, 정치 비전 담길 것"
윤상현 "지금은 한 전 대표의 시간이 아니다" 반발

2025.02.17 08:5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