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징 ‘해치’ 15년 만에 새 단장…8m 대형 아트벌룬으로 첫 선

‘노란 해치’에서 ‘분홍 해치’로 변신, 단청(丹靑)색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련된 느낌
해치 고유 날개, 비늘은 유지, 후한 성격‧부드러운 인상 표현 등 세련+힙한 디자인 트렌드 반영
1일 DDP에서 8m 규모 대형 아트벌룬 공개, 서울 곳곳에 조형물도 설치

2024.02.01 18: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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