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4-1구역` 신속통합기획안 확정…역세권‧숲세권 아파트로

40년 이상 저층 노후 건축물 72.8%…13년 간 정체됐던 정비사업 본격 추진 기대
높은 해발고도, 가파른 경사 ‘구릉지형’ 도심 주거 선도모델로…최고 22층 1,000세대 내외
월계로변 옹벽높이 낮춰 지역단절 극복, 경전철역 주변 용도지역 상향해 개발여건 개선

2022.11.10 10: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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