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년 지연` 봉천 제4-1-3 재개발 본격 추진

일조권 보장 위해 소공원 위치 변경 및 층수 하향 조정
최고 28층, 임대주택 174세대 포함 921세대 입주 예정

2021.11.17 14: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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