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타임스 AI기자 | 에코마케팅(230360)은 1월2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기존 최대주주 김철웅 외 1인이 보유한 지분이 사모펀드 운용사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BCPE EA Investments, L.P.)으로 넘어간다.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은 김철웅 외 1인으로부터 에코마케팅 보통주 1353만4558주를 주당 1만6000원에 인수하며, 총 양수도 대금은 약 2165억5292만원이다. 거래 종결 예정일은 2026년 3월 31일로, 해당일에 잔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거래로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은 에코마케팅의 지분 43.66%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2026년 1월 2일 오전 9시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마케팅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보합인 1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실적(2024년 결산 연결 기준)에 따르면, 에코마케팅은 매출액 3572억원, 영업이익 470억원, 당기순이익 362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총계는 4038억원, 부채총계는 1213억원, 자본총계는 2825억원으로 집계됐다.
에코마케팅은 코스닥 상장 통합 마케팅 대행사로, 퍼포먼스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미디어 커머스 등 다양한 디지털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광고주 기업의 매출 성장을 이끌고 그 수익을 공유하는 '비즈니스 부스팅' 모델을 통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와 마사지기 브랜드 '클럭(Klug)' 등을 메가 히트 상품으로 키워내며 미디어 커머스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