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 (금)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중앙그룹이 핵심 레저 사업인 휘닉스 평창과 제주 매각을 논의 중이다. 콘텐트리중앙의 누적 적자와 내년 1월 도래하는 1,000억 원대 빚 상환 압박 때문이다. 인수자로 나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아워홈 인수에 이어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