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이마트24가 가을철 와인 수요 확대에 발맞춰 유럽 주요 와이너리의 특징을 담은 자체 브랜드(PB) ‘꼬모(COMO)’ 신제품 3종을 새로 선보인다.
이마트24는 △꼬모 리슬링(750ml, 1만2900원) △꼬모 상그리아(750ml, 9900원) △꼬모 블랙 토스카나 IGT(750ml, 2만9900원)를 10월1일 일제히 출시했다. 지난해 11월 ‘말보로 소비뇽블랑’을 시작으로 PB 라인업을 늘려온 이마트24는 이번 신상품 추가를 통해 총 11종의 꼬모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10월은 야외 활동 증가와 제철 먹거리 소비가 어우러져 와인 매출이 본격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는 시기다. 실제 이마트24의 지난해 월별 매출 수치 분석 결과, 10월 와인 매출은 전월 대비 약 25% 급증하며 연말·초 성수기(12월~1월)에 이어 연중 세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신제품은 산지와 품종을 다변화해 소비자 선택권을 끌어올렸다. 독일 팔츠 북부 벨트악스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꼬모 리슬링'은 상큼한 과실 향과 균형 잡힌 산미를 갖춰 해산물 및 육류 요리와 잘 어우러진다. 스페인 페르난도 카스트로 와이너리의 '꼬모 상그리아'는 떫은맛을 줄이고 과일 특유의 달콤함을 강조해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아 피치니 와이너리의 프라이빗 셀렉션인 '꼬모 블랙 토스카나 IGT'는 묵직한 바디감으로 갈비, 떡갈비 등 양념 육류 요리와 궁합이 맞다.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이마트24는 10월 한 달간 토스페이 계좌나 머니로 해당 신제품 3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24 주류팀 김시훤 MD는 "유럽 각국의 대표 와이너리 감성을 담아낸 덕분에 다채로운 11종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와인 성수기인 가을을 맞아 소비자가 취향에 맞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