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3.9℃맑음
  • 강릉 19.4℃맑음
  • 서울 15.9℃맑음
  • 대전 16.0℃맑음
  • 대구 15.8℃맑음
  • 울산 19.2℃맑음
  • 광주 16.8℃맑음
  • 부산 22.3℃맑음
  • 고창 15.4℃맑음
  • 제주 21.8℃맑음
  • 강화 15.4℃맑음
  • 보은 11.0℃맑음
  • 금산 11.7℃맑음
  • 강진군 ℃맑음
  • 경주시 15.9℃맑음
  • 거제 18.8℃맑음
기상청 제공

2026.10.08 (목)

한화에어로, 글로벌 영토 확장…목표價 155만원

미래에셋증권, ‘매수’ 의견 제시…차별화된 성장 모멘텀 확보
미국·스페인 등 선진국 시장 진출 본격화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영토를 가파르게 확장하며 차별화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정세훈 연구원은 10월1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155만원을 신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9월29일 종가 기준 현재주가는 101만2000원으로 상승여력은 53.2%에 달한다.

 

지상방산과 항공우주 부문 영업이익에 각각 27년 예상 Target PER 30.8배와 25.7배를 적용한 SOTP(각 사업부문 가치 합산) 방식으로 산출된 결과다.

 

이번 리포트는 K-방산의 영토 확장이 단순 개도국 수출을 넘어 선진국 시장으로 본격 이식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K9 자주포의 경우 미국, 스페인 진출을 현실화했으며, 특히 미국 차륜형 자주포 사업으로 쌓은 네트워크와 운용 데이터를 발판 삼아 670대 규모로 추정되는 궤도형 자주포 사업까지 확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주요 핵심 수출 드라이버로는 K9, 천무, L-SAM이 제시됐다. 미국 경쟁무기의 긴 대기열에 따른 반사이익과 동사 무기체계 수출 확대 신호가 맞물리며 전반적인 수출 포트폴리오의 질적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같은 섹션 기사

더보기



영상

더보기

공시 By A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