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1.7℃맑음
  • 강릉 15.1℃맑음
  • 서울 14.9℃맑음
  • 대전 12.6℃맑음
  • 대구 14.1℃맑음
  • 울산 13.6℃맑음
  • 광주 14.7℃맑음
  • 부산 17.2℃맑음
  • 고창 11.0℃맑음
  • 제주 18.6℃맑음
  • 강화 15.1℃맑음
  • 보은 8.3℃맑음
  • 금산 8.8℃맑음
  • 강진군 12.3℃맑음
  • 경주시 9.3℃맑음
  • 거제 13.8℃맑음
기상청 제공

2026.10.07 (수)

도봉구 창3동 모아타운 첫 조합 인가…총 1261세대

1-2구역 최고 25층 317가구 건립…노후 빌라촌 재탄생
제3종 상향에 용적률 300% 적용…가로주택정비 본격화

 

 

경제타임스 이준호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창3동 알대 모아타운 3개 구역 중 1-2구역 내 창3동 522-19번지 일원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을 인가했다고 9월30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에서 블록 단위로 추진하는 모아주택을 하나로 묶어 서울시가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는 정비사업이다. 해당 모아타운에서 조합설립 인가가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구역에는 지상 25층 공동주택 317세대가 들어서며 임대주택은 53세대다.


창3동 일대는 단독·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고 반지하 주택 비율이 높은 데다 2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이 전체의 80%를 넘는다. 창3동 일대 모아타운은 총면적 4만7933.7㎡로, 관리계획에 따라 3개 구역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하며, 정비가 완료되면 1261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면서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최대 300%까지 적용할 수 있게 됐다.




같은 섹션 기사

더보기



영상

더보기

공시 By A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