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급식·식음료 업계가 미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대규모 전문 인력 채용에 나선다.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는 ‘2026년 하반기 영양사·조리사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동시에 실시한다고 9월30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아워홈 00명, 고메드갤러리아 0명 수준이다.
이번 채용은 급식 사업 부문의 본업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고, 현장 운영을 전담할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적 조치다. 지원서는 10월 1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각 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로, 오는 12월21일 최종 입사가 가능한 자다. 아울러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한식·양식·중식·일식 조리기능사 자격증 중 최소 1개 이상을 소지해야 한다.
직무별 세부 자격 기준을 보면 영양사는 식품영양 관련 전공자 중 영양사 면허 소지자나 2026년 12월 면허시험 응시 예정자가 대상이다. 조리사는 조리 관련 학과 전공자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1·2차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21일 정규직으로 입사해 3개월간의 수습 기간을 거친 뒤 각 사업장에 배치된다. 수습 기간 동안에도 급여는 100% 정상 지급된다.
아워홈은 직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는 10월13일 영양사 지원 희망자 30명을 본사로 초청해 채용설명회를 연다. 해당 행사에서는 기업 및 직무 소개, 본사 견학, 현직자와의 질의응답, 채용 팁 공유 등이 이뤄진다.
아워홈 관계자는 "급식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역량 있는 인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공채를 결정했다"며 "직무 맞춤형 채용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교육 체계를 통해 신입사원들이 식음 산업을 이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