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타임스 박상섭 기자 | 케이뱅크가 앱 하나로 일상 속 통신비 절감부터 부동산 경·공매 투자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및 재테크 제휴 서비스 2종을 선보인다. 고객의 다양한 금융 니즈를 포괄하는 종합 플랫폼으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8월6일 케이뱅크는 고객의 생활비 절약과 자산관리를 아우르는 신규 제휴 서비스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캐시백 받는 통신비 비교’는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tplus)와 연동해 통신 3사의 알뜰폰 요금제 28종을 앱 안에서 손쉽게 비교하고 바로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케이뱅크 앱 내 ‘서비스’ 탭의 ‘생활서비스’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케이뱅크 전용 혜택도 마련됐다. 알뜰폰 가입 후 통신비 자동이체 계좌를 케이뱅크로 지정해 납부하면, 가입 다음 달부터 6개월간 매월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씩 총 3만원의 캐시백 혜택이 지급된다.
재테크 수요를 겨냥한 ‘AI 부동산 경매 찾기’ 서비스도 함께 출시됐다. AI 기반 경매 정보 플랫폼인 ‘땅집고옥션’과의 제휴를 통해 복잡하고 까다로웠던 전국의 아파트 및 상가 경·공매 정보를 직관적이고 안전하게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자연어 검색 기술을 적용해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동 초등학교 인근 아파트 찾아줘’와 같이 원하는 조건을 대화하듯 입력하면 AI가 적합한 매물을 맞춤형으로 추천해 준다. 여기에 AI와 전문가가 엄선한 테마별 추천 매물 기능도 더해져 투자 목적에 맞는 물건을 용이하게 탐색할 수 있다.
정보의 깊이와 신뢰도도 확보했다. 법원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차인 및 등기부 현황 등 기본 정보는 물론, ‘VIP 투자 분석 리포트’를 통해 권리분석, 예상 입찰가·매각가, 시세차익 분석 등 전문적인 심층 데이터까지 한곳에서 조회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객의 다변화된 금융 니즈를 적극 수용해 통신비 절감부터 부동산 투자 영역까지 제휴 서비스 라인업을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과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