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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8 (토)

헥토파이낸셜, 2Q 영업익 20%↑…해외결제 결실

2분기 영업익 46억·매출 501억 돌파…전년 대비 성장세 지속
해외 가맹점 및 신규 결제 솔루션 확장에 당기순익 53.5% 급증
PG·간편현금결제 시장 지배력 강화로 하반기 실적 호조 기대

경제타임스 여원동 기자 |  테크핀 기업 헥토파이낸셜(234340)이 해외 가맹점 수주 확대와 결제 솔루션 다변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견조한 실적 성장을 달성했다.

 

8월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헥토파이낸셜(234340)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6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6% 늘어난 501억3700만원을 기록하며 500억원 고지를 넘어섰고, 당기순이익은 53.5% 대폭 증가한 42억2000만원을 달성했다.

 

이번 실적 호조는 주력 사업인 간편현금결제 서비스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 위에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향 PG(전자지결제대행) 및 해외 정산 솔루션 공급이 지속적으로 늘어난 점이 견인했다.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와 효율적인 비용 집행이 맞물리면서 수익성 개선 지표인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 폭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헥토파이낸셜은 글로벌 정산 및 PG 영역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며 결제 트래픽을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며 "국내외 결제 솔루션 수요 증가와 고마진 신규 사업의 안착으로 하반기에도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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