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25.6℃흐림
  • 강릉 24.5℃흐림
  • 서울 27.8℃
  • 대전 26.0℃
  • 대구 22.0℃흐림
  • 울산 23.3℃흐림
  • 광주 29.3℃흐림
  • 부산 26.1℃흐림
  • 고창 28.4℃흐림
  • 제주 28.0℃흐림
  • 강화 24.7℃흐림
  • 보은 24.7℃흐림
  • 금산 26.3℃흐림
  • 강진군 26.9℃구름많음
  • 경주시 23.2℃흐림
  • 거제 25.8℃구름많음
기상청 제공

2026.07.17 (금)

새마을금고, 사회공헌브랜드 'MG우리동네' 통합 가속

취약시설 환경개선 사업 일원화, 올해 전국 50여 곳 지원
개별 운영 한계 극복, 지속 가능한 지역 인프라 체계 구축 지향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파편화되어 있던 지역 사회공헌 사업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체계적인 자산화에 나선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경로당 등의 환경 개선 사업을 전면 통합한 신규 사회공헌 브랜드 'MG우리동네'를 공식 출범했다고 7월9일 밝혔다. 그동안 자립준비청년 주거 지원이나 지역 갤러리 조성 등 다각도로 전개해 온 인프라 개선 사업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포석이다.

 

통합 브랜드의 첫 행보로 새마을금고는 지난 3일 경기도 포천시에 소재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생수의 집'을 찾아 제1호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을 기점으로 올해 안에 사회복지시설 40개소, 경로당 13개소 등 전국 총 50여 개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공간 개보수 및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과거 개별 금고 및 중앙회 차원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공헌 활동은 연속성 측면에서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이번 브랜드 단일화는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밀착형 복지 인프라를 상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고령화와 취약계층 주거 환경 악화 등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난제를 금융기관의 고유 공헌 모델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MG우리동네 출범은 새마을금고 사회공헌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지역사회에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같은 섹션 기사

더보기




공시 By A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