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LG생활건강의 클린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이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선정한 '코리아 넘버원 페이셜 클렌징 와이프(Korea’s No.1 Facial Cleansing Wipes)'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유로모니터의 최근 뷰티 앤 퍼스널 케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페이스샵은 국내 클렌징 티슈 부문에서 소매 판매액 기준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식물 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한 제품력과 20년 넘게 쌓아온 소비자 신뢰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최근 성장을 견인하는 주역은 한국의 전통 미용 비법인 쌀뜨물 세안을 현대적 기술로 재해석한 '미감수' 라인이다. 경기도 여주산 무농약 쌀을 원료로 해 저온에서 72시간 동안 총 2억 7000회에 달하는 초음파 버블 추출 공정을 거쳐 핵심 성분을 확보했다. 기술적 차별성을 바탕으로 미감수 제품군은 현재 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되며 글로벌 누적 판매량 4800만 개(2006년~2026년 3월 누적 기준)를 돌파했다.
특히 전통적인 아시아 시장을 넘어 미국 전역의 대형 유통 채널인 타겟(Target), CVS, 월그린(Walgreens)을 비롯해 캐나다 월마트(Walmart) 등 북미 주류 시장의 핵심 거점을 잇달아 확보하며 현지 인프라를 대폭 확장했다. 더페이스샵은 미감수 라인 출시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고유의 핑크빛 정체성과 성분은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리뉴얼을 단행,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더페이스샵 관계자는 "20년 이상 브랜드를 지지해 준 고객들의 신뢰 덕분에 유로모니터 2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클렌징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K-뷰티 대표 클렌징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