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산학 협력을 글로벌 프리미엄 콘텐츠 제작에 전격 도입하며 디지털 자산관리(WM) 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금융 애니메이션 ‘동물원정대2: 검은 그림자를 찾아서’를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7월7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정보의 과잉 속에서 시청자가 출처가 명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하는 ‘투자 자립심’을 기르는 과정을 모험 스토리로 풀어냈다.
이번 콘텐츠의 핵심 차별화 요소는 첨단 기술과 전문 인력의 융합이다. 제작 과정에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각적 연출력을 극대화해 전작 대비 영상의 스케일과 역동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여기에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애니메이션 특성화 대학인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연출의 디테일과 시나리오의 완성도를 세밀하게 보완했다. 청강문화산업대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영화 ‘인사이드아웃2’ 등 글로벌 흥행작에 참여한 인재를 대거 배출한 기관이다.
글로벌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 확장을 위해 포맷 역시 다변화했다. 기본 영어로 제작된 본편 외에 힌디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총 13개국 언어로 번역돼 글로벌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를 통해 현재 25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공식 채널 ‘스마트머니’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차원 더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총 5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는 7일부터 독점 공개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동물원정대2는 고도화된 영상 기술을 활용해 시각적 재미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미래에셋의 올바른 투자 철학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프리미엄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금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