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쿠팡이츠서비스(CES)가 본격적인 장마철과 혹서기를 앞두고 배달파트너들의 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민관 합동 현장 지원에 나섰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지난 5월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송파구청,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등 총 12개 유관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서울 라이더 안전 ON’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기상 악화와 고온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륜차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이날 현장에서 쿠팡이츠서비스는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의 전문 정비 인력을 투입해 배달파트너들을 위한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및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여름철 빗길 미끄러짐 사고와 직결되는 제동장치와 타이어 마모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주력했다.
이외에도 현장에서는 도로교통공단의 안전보건 교육, 전문 보험사 협력 사고 상담, 안전수칙 퀴즈 등 배달파트너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인성을 높여줄 반사조끼와 암밴드 등 안전 물품과 간식 부스도 마련돼 현장 라이더들의 호응을 얻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지난 2023년부터 ‘찾아가는 무상 안전점검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매년 상·하반기 전국 단위의 배달파트너 안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향후에도 단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교통안전 교육과 건강검진 지원 등 현장 맞춤형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전문성을 가진 다양한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안전을 다각도로 챙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현장 라이더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안전 지원책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